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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Theory : Critical Concepts in the Social Sciences

Game Theory : Critical Concepts in the Social Sciences (Package)

야니스 바루파키스, Anthony Housego (엮은이)
  |  
Routledge
2001-03-29
  |  
2,68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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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Theory : Critical Concepts in the Social Sciences

책 정보

· 제목 : Game Theory : Critical Concepts in the Social Sciences (Package)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사회과학 > 통계
· ISBN : 9780415222402
· 쪽수 : 1640쪽

목차

Volume I: FoundationsPrecursors Pioneers of Game Theory Pioneers of Modern Bargaining Theory Volume II: RefinementsNash's Project Embellished with (Bayesian) Uncertainty Dynamic Games Dynamic Bargaining Evolutionary Games Psychological Games Volume IIIPart I: Economic ApplicationsOligopolistic Games Auctions Macroeconomic Games General Equilibrium and Arrow's Impossibility Theorem Part II: Game Theory and the Social SciencesPolitical Science Analytical Marxism Sociology and Anthropology Volume IV: DiscontentsThe Trouble with Consistently Aligned Beliefs The Problem With Backward Induction The Problem with Bargaining Solutions Philosophical Queries

저자소개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스로를 괴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라 부르는 그는 1961년 3월 2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그리스 급진좌파연합 시리자(SYRIZA-USF)의 일원으로 2015년 1월 25일부터 2015년 9월 20일까지 그리스 의회 의원을, 2015년 1월 27일부터 2015년 7월 6일까지 그리스 재무장관을 역임했다. 한국에서는 기본 소득의 문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논의할 때 자주 인용되는 단골인사다. 그리스정교회의 문화에서 자랐지만 무신론자이며 영국에서 학위를 마쳤지만 마르크스주의자로 남은 사람. 정치인이면서 전혀 정치인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그는 넥타이 없이 아무렇게나 풀어 헤친 셔츠 차림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거나 긴축 정책을 가리켜 돈으로 행사하는 물고문이라고 하는 등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으로 유명하다. 어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경제가 무너지고 정치가 혼란해지자 자기 같은 보잘것없는 인사가 장관까지 됐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제 자본에 맞서 그리스를 구하려 했던 그의 노력은 결국 유럽 연합이라는 권력을 앞세운 거대 은행의 압력 앞에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유럽 연합과 채권단이 그리스에 내세운 조건은 추가 긴축이었다. 그러나 이미 그리스의 재정은 앞서 시행한 긴축 정책으로 흑자를 보이고 있었으며, 악조건이던 경제 여건도 그에 따라 점차 나아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만약 추가 긴축을 받아들인다면 국내의 투자 여력마저 상실해 그리스의 성장 엔진은 영원히 꺼져버리고 말 터였다. 그 뒤 그리스에서의 경험을 살려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본과 민주주의, 국가에 관한 방송, 강연, 인터뷰, 토론을 했고 그 결실은 2016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매로 맺어졌다. 신자유주의에 맞서 유럽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자는 유럽민주화운동(DiEM25)이 태동한 것이다. 그는 엉터리 경제지표와 근거 없는 경제학 이론만 앵무새처럼 되뇔 뿐 정작 민중, 즉 국민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유럽 연합의 비민주성을 성토하며 거기에 이론적 지표를 제공하지만 정작 그 이론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 경제학자들과 그 둘의 뒤에서 탐욕스럽게 이익만 을 취하는 자본가와 은행의 모습을 통렬하게 고발한다. 그는 이렇게 단언한다. 오늘날 국가와 경제학자 사이의 관계는 마치 중세 시대 국가와 성직자 사이의 관계와 같으며 은행은 이 둘의 사이에서 이득을 얻고 때로 지배하는 기생충과도 같다고.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스스로를 가리켜 ‘경제학자’로서의 소양은 없다고 말하며 거리를 두는 그이지만 어려운 개념도 어렵지 않게 설명하며 논리를 전개하는 탁월한 토론가이자 연설가로 이름이 높으며 경제학의 게임이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다. 설치미술가인 다나에 스트라투와 결혼했고,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난 딸은 시드니에서 길렀다. 이 책은 그의 딸 크사니아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이면서, 동시에 경제학자들과 기업과 정부 그리고 은행이 대중을 상대로 벌이는 거대한 사기극을 경고하는 정통 경제학자의 냉철한 분석서이기도 하다. 《약자는 제 할 일만 하라고? ― 유럽의 위기와 미국 경제의 미래》, 《글로벌 미노타우루스 ― 미국, 유럽과 세계 경제의 미래》, 《2016 선언 ― 민주주의, 권력 그리고 시민 저항》 등 유럽의 재정 위기 그리고 세계 경제의 불균형과 게임이론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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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Housego (엮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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