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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Through the Looking-Glass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Through the Looking-Glass (Mass Market Paperback)

루이스 캐럴 (지은이), 마틴 가드너, 제프리 마이어스
New Amer Library Classics
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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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Through the Looking-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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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Through the Looking-Glass (Mass Market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소설 > 고전
· ISBN : 978045153200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2-03-06

저자소개

루이스 캐럴 (원작)    정보 더보기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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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가드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4년,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태어나 2010년, 같은 주에서 95세의 나이로 사망한 마틴 가드너는 퍼즐 게임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1936년,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한 그는 시카고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털사 신문사 기자로 잠깐 활동한다. 그리고 이후 수십 년 동안 독립 저자로서 여러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책을 출간하는 한편, 1956년부터 1981년까지는 대중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수학 게임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는데, 그의 이런 작업, 즉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학, 퍼즐, 과학에 관한 글들은 가드너에게 과학 대중화의 선구자라는 호칭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는 또한 ‘유희수학’ 분야를 집대성해 수많은 수학자와 과학자에게 큰 영향을 끼친 수학자이기도 하며, 문학, 마술, 종교, 철학 등 다방면에 걸친 책을 무려 60여 권 넘게 저술한 작가이기도 하다. 그런 가드너지만, 그를 가장 빛나게 했고, 여전히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루이스 캐럴에 관한 글들이다. 그의 『주석 달린 앨리스』는 초판 이후 출간된 수많은 다른 판본의 『앨리스』 중 ‘의심의 여지 없는, 가장 중요한 판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네 권의 시리즈 중 마지막 버전인 『150주년 기념 디럭스 에디션 주석 달린 앨리스』에 달린 370개의 방대하고 깊이 있으면서도 애정이 가득 담긴 주석들을 읽노라면, 두 『앨리스』의 오리지널 삽화를 그린 존 테니얼을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마틴 가드너를 『앨리스』의 또 다른 창조자라 부르는 것이 얼마나 합당한 호명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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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마이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에서 자랐고, 미시건대에서 학부를 졸업한 후 버클리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5년에서 1992년까지 콜로라도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켄트대와 메사추세츠대 초빙 교수, 버클리대의 초빙 학자(Scholar) 등을 역임했다. 콜로라도 연구상을 3회 수상했으며, 헌팅턴 도서관, 풀브라이트, 전미지식위원회 ACIS, 구겐하임 등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현대 미국, 영국, 유럽의 문학에 관한 43권의 책과 5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FBI 파일에서 헤밍웨이에 대한 자료를 발견하는가 하면, 윈드햄 루이스, 에즈라 파운드, 로이 캠벨의 중요한 친필원고를 발굴하기도 했다. 1992년부터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거주하며 전업 작가로 활동해왔다. 영국 왕립 문학회에 소속된 열두 명의 미국인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과 식민지 경험(Fiction and Colonial Experience)>, <상처받은 영혼-로렌스의 지혜의 일곱 기둥 (The Wounded Spirit: A Study of T.E. Lawrence's Seven Pillars of Wisdom)>, <동성애와 문학(Homosexuality and Literature)>, <조지 오웰의 안내서(A Reader's Guide to George Orwell)>, <그림과 소설(Painting and Novel)>, <로렌스와 이탈리아 경험(D.H. Lawrence and the Expeience of Italy)>, <질병과 소설(Disease and the Novel)> 등의 문학 비평서와 다수의 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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