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윅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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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앤아버에서 태어났다. 햄프셔 대학에서 작곡을, 뉴욕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출간했다. 작곡자이자 가수로서 텔레비전 프로그램, 연극, 영화에 들어갈 수많은 노래를 만들고 불렀으며 그림책과 자신이 직접 짓고 부른 노래 시디를 세트로도 제작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소설 『그렇다면, 좋다 So B. it』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유머러스한 읽기책 「보이즈는 보이즈일 것이다 Boyds Will Be Boyds」 시리즈와 월트 디즈니사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가이 Guy」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그림책 『내가 사자라면 If I Were a Lion』, 『악어의 미소 Crocodile Smile』가 있다. 현재 뉴욕에서 두 아들과 살며, 뉴스쿨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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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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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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