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랑거도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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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로트르담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침술과 스포츠 물리치료, 그리고 정형도수 물리치료(커틴대학교, 퍼스, 서부호주) 관련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통증관리 분야에서 이학 석사학위(카디프대학원, 웨일즈, 영국)를 취득하였다. 그는 도수치료 국제 강사이고(메이틀랜드의 개념), 독일의 도수치료 시험관 및 정형도수물리치료국제연맹(IFOMPT)의 표준위원회의 구성원이며, 독일의 켐텐의 'Therapy4U 치료 및 교육' 설립자이자 공동 소유자이다.
존은 2002년 FIFA 월드컵 한국 축구팀과 함께 일하는 동안 키네시올로지(운동학) 테이핑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러시아 국립 아이스하키 팀과 한국, 이란, 모로코의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과 팀의 치료를 통해 기능성 테이프의 치료적 접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그는 스포츠와 도수 물리치료의 전통적인 접근 방식의 탄력 테이프를 '탄력 테이프의 기능적 테이핑과 키네시올로지(운동학) 테이핑의 개념'을 조합하여 포괄적인 방법으로 발전시켰다. 존은 칠레, 핀란드, 헝가리, 카자흐스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와질란드, 미국을 포함한 25개국 이상의 나라에 키네시올로지(운동학) 테이핑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테이핑 강사를 위한 국제키네시올로지(운동학) 테이핑아카데미(IKTA)를 공동 설립하였다. IKTA는 현재 9개국에 30명의 회원 강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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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서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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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손 재활, 도수치료(Maitland® 개념)와 부교감신경치료 전문가이다. 여성을 위한 소규모 그룹의 저녁명상과 워크숍(캠프턴에서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포함한 정신과 분야의 강좌는 그녀의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이다.
그녀의 남편 존 랑거도엔은 2002년에 그녀에게 테이핑을 소개했다. 약 30년 동안, 카린은 그녀에게 치료받는 자신의 환자에게 개인의 책임감과 자조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자가치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래서 손 재활치료에 있어서 환자들의 자가 테이핑 치료의 능력은 그녀의 도수 재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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