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berate Practice in Schema Therapy (Paperback)

조앤 M. 패럴(Joan M. Farrell) 박사는 공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인디애나대학교-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 캠퍼스(IUPUI) 경계성 성격 장애 치료 및 연구 센터의 연구 책임자이다. 그녀는 IUPUI의 심리학 겸임교수이며, 25년 동안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에서 임상 심리학 교수진으로 재직했다. 국제심리도식치료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Schema Therapy) 이사회에서 교육 및 자격증 코디네이터(2012~2018)를 역임했다. 그녀는 아이다 쇼(Ida Shaw)와 함께 경험적 개입을 통합하고 집단의 치료적 요인을 활용하는 심리도식치료 집단 모델을 개발했다. 두 사람은 경계성 성격 장애 및 기타 성격 장애를 위한 이 모델에 관한 두 권의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들의 최신 저서는 『내면으로부터 심리도식치료 경험하기: 치료자를 위한 자기실천 및 자기성찰 워크북(Experiencing Schema Therapy From the Inside Out: A Self-Practice/Self-Reflection Workbook for Therapists)』(Guilford Press)이다. 패럴 박사는 국내외에서 심리도식치료 교육 및 자기실천/자기성찰 워크숍을 제공한다.

알렉상드르 바즈(Alexandre Vaz) 박사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센티오대학교(Sentio University)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학술 책임자이다. 그는 전 세계 임상의들에게 체계적 훈련 연습 워크숍과 고급 임상 훈련 및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바즈 박사는 체계적 훈련 실습(deliberate practice) 및 심리치료 훈련에 관한 여러 권의 저서와 두 권의 임상 훈련 서적 시리즈인 『체계적 훈련의 필수 요소(The Essentials of Deliberate Practice)』(APA)와 『고급 치료, 임상 및 대인관계 기술(Advancde Therapeutics, Clinical and Interpersonal Skills)』(Elsevier)의 저자이자 공동 편집자이다. 그는 심리치료 통합 탐구 학회(Society for the Exploration of Psychotherapy Integration)와 심리치료 연구 학회(Society for Psychotherapy Research)의 여러 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바즈 박사는 저명한 심리치료자 및 치료 연구자들과의 인터뷰 시리즈인 ‘심리치료 전문가 대담’의 창립자이자 진행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