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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 Evil

Liquid Evil (Paperback)

지그문트 바우만, 레오니다스 돈스키스 (지은이)
Polity Press
41,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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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 Evil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Liquid Evil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인문/사회 > 철학 > 윤리/도덕 철학
· ISBN : 978150950812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6-03-04

목차

  • About This Book
  • Introduction: On Liquid Evil and TINA
  • Chapter 1: From a Person to a Nonperson? Mapping Guilt, Adiaphoa, Precariousness, and Austerity
  • Chapter 2: From the Kafkaesque to the Orwellesque? War is Peace, and Peace is War
  • Chapter 3: Where are the Great Promises of Modernity to be Found? Fear and Loathing in the Brave New World
  • Chapter 4: 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 Manichaeism Revisited
  • Notes
  • Index

저자소개

지그문트 바우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폴란드 출신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철학자, 사회운동가. 1990 년대 탈근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명성을 쌓았고 ‘액체 현대’ 시리즈를 통해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게 되었다. 액체 현대란 고체처럼 고정되어 기존의 사회를 작동시키던 제도, 풍속, 도덕이 해체되면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를 가리키는 바우만의 독창적 사유이다. 유럽 최고 지성에게 수여하는 아말 피상과 아도르노상을 수상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바르샤바 대학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해 이스라엘로 건너갔다. 영국의 리즈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1990년 정년 퇴임 후 리즈대학교와 바르샤바대학교 명예교수로서 2017년 타계 전까지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선보였다. 국내에는 『액체 현대』,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등이 출간되었으며 사회학 분야의 많은 현대 연구가 바우만에게 빚지고 있다. 『지그문트 바우만 행복해질 권리』는 소유의 크기가 곧 행복의 크기라며 끊임없이 소비를 강요하는 소비 자본주의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현대인이 느끼는 깊은 무력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왜 이리도 행복해지기가 어려운지를 탐구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대안을 제시한다. 바우만은 불확실한 현대 사회에서 본래의 가치를 되찾는 방법으로 ‘인생을 예술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 삶의 예술가”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는 예술가처럼 직접 맞서기 어려운 문제에 스스로 도전장을 내밀고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더 나은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바우만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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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다스 돈스키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정치이론가. 유럽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리투아니아 ISM 경제경영대학 연구처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의 인권과 시민권의 옹호자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는 유럽위원회로부터 ‘리투아니아 관용 및 다양성 대사’라는 직함을 수여받았다. 중도 우파 성향의 정치인인 돈스키스는 온갖 극단적이고 배타적인 형태의 폭력적 정치에 대해 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개인의 이성과 양심에 기초한 민주적 프로그램과 공존할 수 있는 능력, 중용 등을 지지하는 자유주의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 ‘유랑하는 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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