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갤러웨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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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료 조사와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작품을 빚어내는 캐나다 대표 작가. 1975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에서 태어났고, 카리부 유니버시티 칼리지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2000년, 청소년 하키 선수를 다룬 데뷔작 『피니 월시』를 발표했다. 이 작품으로 캐나다 아마존의 ‘캐나다 첫소설상’ 후보에 올랐으며, <밴쿠버 선> 지가 선정한 ‘캐나다 유망작가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2003년, 두번째 장편소설 『상승』을 발표했다. 서커스단에서 갖은 사고를 겪고 살아남은 베테랑 곡예사 칼 월렌다와 1974년 뉴욕 쌍둥이 빌딩 사이를 줄타기로 건너는 데 성공한 필리프 프티, 두 실존인물의 삶에 영감을 받아 한 집시 줄타기 곡예사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소설은 이실 윌슨 소설상 후보에 올랐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번역 출간되었다. 보스니아 내전 당시의 실화를 다룬 세번째 장편소설 『사라예보의 첼리스트』는 2008년 출간되자마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24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갤러웨이는 2012년 현재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과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아내와 두 딸과 함께 뉴웨스트민스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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