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The Mystery Writers of America Cookbook: Wickedly Good Meals and Desserts to Die for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요리 > 초대
· ISBN : 9781594747571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5-03-24
· 분류 : 외국도서 > 요리 > 초대
· ISBN : 9781594747571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5-03-24
저자소개
할런 코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로 1990년 《플레이 데드Play Dead》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근작 《홈(Home)》, 《미싱 유(Missing You)》, 《6년(Six Years)》, 《스트레인저(The Stranger)》, 《비밀의 비밀(Fool Me Once)》, 《스테이 클로즈(Stay Close)》, 《라이브 와이어(Live Wire)》, 《용서할 수 없는(Caught)》, 《롱 로스트(Long Lost)》, 《홀드 타이트(Hold Tight)》, 《사라진 밤(Don’t Let Go)》은 모두 발표와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소설 《밀약(Tell No one)》은 프랑스에서 영화로, 《마지막 기회(No Second Chance)》와 《단 한 번의 시선(Just One Look)》은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높은 시청률과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영국 드라마 〈파이브(The Five)〉와 넷플릭스 드라마 〈세이프(Safe)〉, 〈스트레인저〉의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할런 코벤의 작품들은 4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2개국 이상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최근작 《보이 프럼 더 우즈(The Boy From The Woods)》, 《보이 인 더 하우스(The Match)》가 있다.
펼치기
새러 패러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을 대표하는 여류 범죄 소설가이자 사회 활동가이다. 새러 패러츠키는 아이오와 주 에임스에서 태어나 캔자스에서 자랐다. 캔자스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남부 시카고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했으며, 잠깐 동안의 직장 생활을 마친 이후에는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이후 시카고 대학에서 재정학으로 MBA를 취득했으며 시카고 대학의 물리학 교수였던 남편과 결혼한 이후에는 줄곧 시카고에 머물렀다.
새러 패러츠키가 창조한 탐정 V. I. 워쇼스키와 그 시리즈는 현대 미스터리 소설에서 가장 이상적인 탐정과 작품으로 손꼽힌다. 샘 스페이드, 필립 말로, 루 아처의 하드보일적 전통과 현대의 여성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이 시리즈는 1982년 《제한 보상》 이후 총 15권이 발간됐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범죄 소설에서 나타나는 틀에 박힌 여성상을 완전히 탈피한 V. I. 워쇼스키는 작가에게 최고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새러 패러츠키는 2002년 영국추리작가협회의 평생 공로상에 해당하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대거를 받았으며, 다음 해 발표한 《블랙리스트》로 골든 대거를 거머쥐었다. 2011년에는 앤서니상 평생 공로상과 미국추리작가협회의 평생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마저 수상해, 거장의 반열에 그 이름을 올렸다. 또 영국 <타임스>에서 선정하는 이 시대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 50인에 포함되기도 했다.
작가로서의 명성 외에도 새러 패러츠키는 왕성한 사회 활동으로도 이름이 높다. 빈민, 학생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꾸준히 대변해왔으며, 여류 범죄 소설가들의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인 SIC(Sister In Crime)의 창립을 주도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를 돕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펼치기
새러 패러츠키의 다른 책 >
길리언 플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발표한 모든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할리우드 영향력 1위 작가’가 된 천재 스토리 텔러. 데뷔작 《몸을 긋는 소녀》로 CWA 스틸 대거상과 뉴 블러드 대거상을 받았고 두 번째 소설 《다크 플레이스》는 ‘최고의 책’(〈뉴요커〉, 〈퍼블리셔스 위클리〉), ‘여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투데이〉)’으로 선정되었다. 세 번째 소설 《나를 찾아줘》는 출간 직후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41개국에 소개되었다. 또한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등 세계 주요 언론과 스티븐 킹, 오프라 윈프리가 ‘최고의 소설’이라고 극찬한데 이어 데이비드 핀처가 영화로 제작하고 길리언 플린이 직접 각본을 맡으면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길리언 플린의 소설은 전 세계를 통틀어 1,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나는 언제나 옳다(The Grownup)》는 2014년 조지 R.R. 마틴의 단편선집 《사기꾼(Rogues)》에 〈무슨 일 하세요?(What do you do?)〉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길리언 플린은 이 소설로 2015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케이트 화이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베일리 위긴스 미스터리 시리즈Bailey Weggins mysteries를 여섯 권, 단독 서스펜스 소설을 네 권 출간했다. 2015년 작으로는 『틀린 사람The Wrong Man』이 있다. 케이트는 <죽이는 요리책>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펼치기
케이트 화이트의 다른 책 >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