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티아 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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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로, 후생 경제학·사회 선택 이론·개발 경제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빈곤·기아·불평등 문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간의 자유와 복지를 측정하는 이론적 틀(역량 접근법)을 체계화해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인도 자다브푸르대학, 델리대학,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등 세계 주요 대학을 거쳐 현재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Thomas W. Lamont University Professor 및 경제학·철학 교수로 재직하며, 하버드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즈(Society of Fellows)의 선임 펠로우이기도 하다. 그의 연구는 경제학뿐 아니라 정치철학·윤리학·사회 정책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된 다수의 저서를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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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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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경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정책대화이니셔티브(IPD)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회장이며 루스벨트연구소(Roosevelt Institute)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화와 그 불만(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을 비롯해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Making Globalization Work)』 『불평등의 대가(The Price Of Inequality)』 『거대한 불평등(The Great Divide)』 『끝나지 않은 추락(Freefall)』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People, Power, and Profits)』 등이 있다.
ⓒ Gabriela Sciolino P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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