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D. 슈미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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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가로, 현재 미국 미시간 주 알토의 캘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어린 시절, 저학년 책조차 제대로 읽지 못했던 작가는 자신에게 손을 내밀고 읽는 법을 가르쳐 준 선생님의 도움으로 책을 사랑하게 되었고, 학창 시절의 이 소중한 경험은 『수요일의 전쟁』 집필로 이어졌다.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로 2005년 미국의 뛰어난 어린이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 상’과,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우수한 청소년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마이클 프린츠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08년 『수요일의 전쟁』으로 한 번 더 ‘뉴베리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후속작 『그래도 오케이』 또한 2011년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96년 작가가 림프암 선고를 받아 투병하는 동안, 주변의 다른 암 투병 환자들을 만난 시기는 이후 소설을 쓰게 된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현재 학교 밖에서도 교도소와 소년원 등 교정 교육 시설 대상으로 글쓰기 수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너의 궤도를 맴돌며』의 집필에 큰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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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민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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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 엘라빌에서 태어나 조지아 샌디 스프링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국내외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11여 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중에 회화적이며 섬세한 비유와 감각적인 작품《위대한 가족의 고향》은 2020 칼데콧 아너상 등 많은 상을 받았으며, 《엘렌의 빗자루》는 코레타 스콧 킹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메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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