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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Utopia

American Utopia (Hardcover)

마이라 칼만, 데이비드 번 (지은이)
Bloomsbury Publishing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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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Utopia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merican Utopia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예술/대중문화 > 연극 > 브로드웨이/뮤지컬
· ISBN : 9781635576689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0-10-27

저자소개

마이라 칼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포함한 전 세계의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30권이 넘는 책을 그리고 썼다. 2008년에는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아 앤디 워홀, 이세이 미야케가 이름을 올린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2017년에는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모두에서 탁월한 경지를 이뤘다”는 평가와 함께 그 세대의 가장 뛰어난 예술가에게 수상하는 미국 그래픽아트협회AIGA 메달을 받았다. 1999년부터 수많은 《뉴요커》 매거진의 표지 그림을 그렸고, 오랜 시간 《뉴욕 타임스》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의 일러스트 칼럼을 보여주며 ‘뉴욕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가 되었다. 1949년생으로 2025년 올해 75세가 되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뉴요커 예술가로 살고 있다. 마이라 칼만은 아이들을 낳은 뒤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생의 사랑이자 20세기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로 손꼽혔던 남편 티보 칼만이 49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뒤에는 글쓰기에 더욱 몰두했고 2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뉴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티보 칼만이 설립한 전설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M&co.에서 함께 작업했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디자인 컬렉션은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소장품으로 전시되어 있다. 소니SONY, 맥MAC, 케이트 스페이드 등과 디자인 콜라보 작업을 했으며, 테드TED에서 여러 차례 삶과 작품에 관해 이야기했다. 쿠퍼 휴이트 스미소니언 국립 디자인 뮤지엄 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차례 올랐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어워즈인 보스톤 글로브 혼북 어워즈, 마이클 프린츠 어워즈에서 명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아트북’, ‘가장 주목할만한 책’으로 선정된 『불확실성의 원칙The Principle of Uncertainty』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My Favorite Things』,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파이어보트Fireboat』 외 다수가 있다.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글쓰기의 요소』의 일러스트 에디션을 만들기도 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은 2022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아트북’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 출간되는 마이라 칼만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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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올해 우리 나이로 59세인 데이비드 번은 미국 뉴웨이브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토킹 헤즈’(1975년~1991년)의 리드 싱어로 유명한 음악인이다. 동시에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며 영화제작자, 전시기획자, 환경보호활동가, 디지털음악 이론가, 자전거 타기 활동가, 도시 계획가, 비주얼 아티스트, 명망 있는 인도주의자 등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내내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영국 시민이며 미국 시민권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지만 뉴욕 시에 살고 있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캐나다의 온타리오와 미국의 메릴랜드 주로 옮겨 다니며 자랐다. 아버지는 전기 기술자였고 번은 세 살 때부터 늘 축음기를 틀어놓고 음악을 들었다. 음악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으로 다섯 살에 하모니카 연주법을 배우고 십 대 중반에 이미 기타와 아코디언 같은 악기를 연주했다.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났으나 중학생 때는 학교 합창단에 지원했다 거부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합창에 부적합한 목소리와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이유에서였다. 번은 나중에 일기를 통해 이 시기의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정상과 아스퍼거증후군(자폐증과 유사하지만 지적장애가 없는 발달 장애의 일종) 경계에 선 별난 아이였다.”라고 회상했다. 그의 이런 독특한 면모는 본격적인 음악 활동 중에도 계속 이어진다. 일례로 1984년 조나단 드미가 감독한 <Stop Making Sense>(토킹 헤즈의 공연 실황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코멘터리(티나 웨이머스)에 따르면 왼손잡이인 번은 오른손으로 기타를 연주했다고 한다. 1981년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이노와 공동 작업한 <My Life in the Bush of Ghosts> 앨범은 상당한 비평적 환호를 이끌어냈고 혁신적인 기법의 표본으로 대서특필되었다. 밴드 해체 후에는 끊임없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항상 새롭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의 행보는 예술적인 측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2004년에는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던 재향 군인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마련하고 소리 높여 이라크 전쟁 반대를 외쳤다.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마음에 자진해서 자전거와 밀착된 생활을 살았다. 순회공연이 있을 때마다 접이식 자전거를 들고 다니면서 세계 대도시들을 구석구석 돌아다녔고 2009년, 뉴욕 시 교통국의 의뢰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예술적 형태의 자전거 거치대를 디자인했다. 그가 디자인 거치대는 뉴욕 곳곳에 설치되었다. 홈페이지 www.davidbyr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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