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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Superman: The Last Son The Deluxe Edition (Hardcover) 
· 분류 : 외국도서 > 만화 > 슈퍼히어로
· ISBN : 978177950911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03-09
· 분류 : 외국도서 > 만화 > 슈퍼히어로
· ISBN : 978177950911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1-03-09
저자소개
제프 존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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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플래시>, 9년간 <그린 랜턴>의 스토리 작가로 활약하며 DC 유니버스의 시공간 우주관을 거대 규모로 확장시킨 장본인. 오늘날 DC를 대표하는 스토리 작가다. 미시건 주립 대학 졸업 후 영화 “슈퍼맨”의 리처드 도너 감독 조수로 일하다가, DC에서 자신의 여동생 코트니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 스타걸을 창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만화 스토리를 쓰기 시작했다. “다크나이트” 등 할리우드 대작 슈퍼 히어로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데이비드 S. 고이어와 JSA 만화 시리즈를 공동 집필한 바 있으며 “스몰빌”, “애로우” 등 슈퍼 히어로 미드의 주요 에피소드에도 참여하는 등 미디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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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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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리쎌 웨폰>시리즈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감독인 리차드 도너는 지난 20년간 그 밖에도 <오멘>, <구니스>, <레이디 호크>, <컨스피러시>, <프리 윌리> 등 연출했던 대부분의 영화들이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면서 ‘흥행 제조 감독’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그가 영화계에 첫발을 내딛은 것은 예상 밖으로 감독이 아닌 배우로서다. 마틴 릿 감독의 에서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그에게 마틴 릿 감독은 진심어린 조언을 했고 그 조언은 리차드 도너의 일생을 바꾸게 된다. “마틴 감독이 난 감독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절대 배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지시는 내릴 수 있으니 자신의 조감독으로 일해보라고 했다”라고 리차드 도너는 말한다. 그 후 그는 마틴 릿 감독의 조감독으로 일하며 수많은 TV 작품들의 연출을 맡았는데, 최고의 인기 TV시리즈 [Combat!]을 비롯해 친구인 스티브 맥퀸이 출연했던 TV 시리즈 [Wanted: Dead of Alive]와 찰스 브론슨 주연의 [X-15], [The Twilight zone], [The Fugivive], [The Man From U.N.C.L.E], [Kojak] 등을 연출한다.
1975년 그는 장편영화 <오멘>의 연출을 맡게 되고 이 작품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그의 할리우드에서의 주가를 100% 상향 조정하는 계기가 된다. 그 후 5년간 그의 활동은 전성기를 이루고, <슈퍼맨> 시리즈를 비롯해 <토이즈>, <레이디 호크>, <구니스> 등 그가 연출한 모든 작품이 할리우드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다. 1987년 리차드 도너는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리쎌 웨폰>의 연출을 맡게 되고,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영화상 가장 유명한 형사 파트너인 대니 글로버와 멜 깁슨을 소개하며 대성공을 거둔다. 뿐만 아니라 <리쎌 웨폰2>는 더욱 큰 성공을 기록하여 스타가 된 두 명의 배우가 다시 의기투합해 <리쎌 웨폰3>까지 이어지고 1992년 무려 1억5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수익을 거두게 된다.
그와 동시에 빌 머레이 주연의 <스크루지드>와 조엘 슈마허 감독의 <로스트 보이>, <프리 윌리> 시리즈 등을 제작하며 제작자로서의 명성도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그 후 멜 깁슨과 조디 포스터 주연의 <매버릭>, 안토니오 반데라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어쌔신>, 멜 깁슨,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컨스피러시> 등을 연이어 선보였고, 1998년엔 그가 가장 아끼는 배우인 멜 깁슨, 대니 글로버, 르네 루소, 조 페시 등을 총동원해 <리쎌 웨폰 4>를 연출해 크리스 락과 이연걸을 할리우드에 처음 소개시키기도 했다.
이렇듯 이미 감독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바 있는 그의 연출력은 수 많은 경험 속에 무르익어 2006년 영화 <식스틴 블럭>으로 이어지고 있다. 75세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스워드 피쉬>와 <아마겟돈> 등의 베테랑 제작자 짐 반 와익과 함께 2년에 걸쳐 준비한 야심작 <식스틴 블럭>은 그 동안 쌓아온 그의 모든 영화적 경륜이 녹아 있는 작품으로 녹슬지 않은 그의 세심한 연출력에 이미 해외 언론이 이구동성으로 격찬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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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쿠버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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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레터러로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마블, DC, 다크 호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포>, <인크레더블 헐크>, <슈퍼맨>, <아담 스트레인지>, <배트맨> 등 고른 작품 활동을 벌인 쿠버트는 2008년 “위저드”지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작가와 작화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쿠버트 가족은 만화가 집안으로도 유명한데, 그의 아버지 조 쿠버트와 동생 앤디 쿠버트 역시 작화가로 유명하고 조카인 케이티 쿠버트는 만화 편집자이다. 아담과 앤디, 케이티는 작화가와 편집자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조 쿠버트가 설립한 조 쿠버트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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