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Scandinavia (Paperback)

총괄저자, 마드리드, 카스티야이레온, 아라곤 2001년 스페인에 온 앤서니는 첫 번째 방문 도시인 마드리드에 흠뻑 빠졌다. 그 후 1년이 채 못 되어 아는 사람이라고는 단 한 명도 없는 스페인 땅에 편도 비행기 티켓 한 장만 들고 돌아갔다. 최근 10년 동안 마드리드에서 지내왔으며, 여전히 도시의 매력에 흠뻑 취해 있다. 론리플래닛을 집필하지 않는 동안에는 신문이나 잡지에 스페인, 아프리카, 중동에 관한 글을 기고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살아간다.

론리 플래닛은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여행 전문 출판사다. 1973년 첫 가이드를 출간한 이후, 50년 넘게 깊이 있는 정보와 감각적인 구성으로 여행 문화를 이끌어왔다. '현지에 더 가까이, 여행자에 더 진심으로'라는 철학 아래, 수백 개 국가를 아우르는 가이드북은 물론, 삶과 여행을 잇는 다채로운 테마서들을 선보이며 세계인의 여정에 영감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달리기를 통해 세상을 만나는 런트립 문화에도 주목하여 걷고, 뛰고, 느끼는, 새로운 여행의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