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 스타르노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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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에서 북동쪽으로 약 25킬로미터 떨어진 캄파냐의 사비아노에서 1943년 2월 15일에 태어났다. 그의 소설 중 <Via Gemito>는 2001년에 이탈리아 최고의 문학상인 스트레가상과 나폴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아버지 페데리코 스타르노네는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나폴리 화가였다. 소설가로서 그는 1987년 이후로 23개의 작품을 썼다. 그는 온라인 인터뷰에서 “글쓰기는 단순히 재밌는 일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책은 우리를 아프게 하는 책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로마의 마르코니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2017년에는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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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파 라히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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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영국 런던의 벵골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바너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에서 르네상스 문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하며 그해 오헨리 문학상과 펜/헤밍웨이상을,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은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뽑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소설집 『그저 좋은 사람』은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최우수 도서 10’에 들었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소설 『저지대』를 출간했다. 가족과 함께 로마에서 거주했던 경험을 계기로 이탈리아어로 쓴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책이 입은 옷』, 소설집 『내가 있는 곳』 『로마 이야기』 등을 출간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거쳐 현재 바너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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