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 스티븐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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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의 독일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 진학 후 학보에 다수의 시를 발표했다. 뉴욕법학전문학교 졸업 후 맨해튼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1914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요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결혼 후 1916년 코네티컷주의 하트퍼드재해보장보험회사로 이직하여 1955년 사망할 때까지 임원으로 재직하며 시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23년 첫 시집 『하모니엄』을 발표, 총 8권의 시집과 1권의 산문집을 냈으며, 『가을의 오로라』(1951)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월리스 스티븐스 시 전집』(1954)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에밀리 디킨슨과 월트 휘트먼의 계보를 이어 미국 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학을 구축해낸 대가로, 20세기 후반부터 해럴드 블룸, 헬렌 벤들러 등 주요 평론가들에 의해 꾸준한 재조명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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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커모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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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문학평론가이자 16~17세기 영문학의 대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고 컬럼비아, 하버드, 예일 대학 등에서 교수로 저직한 바 많다. 2005년 현재 케임브리지 킹스칼리지의 명예회원으로 있다. 지은책으로 <간심의 형식>, <비밀의 기원><, <역사와 가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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