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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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 시절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정치 풍자만화 ‘겟 유어 워 온’(Get Your War On)이 널리 퍼지면서 유명해졌다. 클립아트 이미지로 만든 그 만화는 이후 [롤링스톤]에 연재되고 3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연극으로 각색돼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 밖에 직장인의 생활을 풍자한 ‘나의 새로운 서류 정리 기술은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등의 만화집을 펴냈다. 현재 뉴욕 주 비컨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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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슨 화이트헤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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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나고 자랐으며, 하버드대학을 졸업했다. 흑인 여성 최초의 엘리베이터 조사관 라일라 메이 왓슨이 가상의 도시에서 추락 사고의 진실을 찾아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소설 《직관주의자》(1999)로 데뷔한 뒤, 두 번째 작품 《존 헨리의 나날들John Henry Days》(2001)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후 《제1구역》(2011) 등 세 편의 소설과 두 편의 에세이를 집필하며, 똑같은 주제와 스타일을 선보인 적 없는 도전적 작가로 명성을 쌓았다. 여섯 번째 소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로 2016 전미도서상과 2017 퓰리처상·앤드루카네기메달·아서클라크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니클의 소년들》(2019)로 ‘자신만의 미국 고전 장르를 창조해가고 있다’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2020 퓰리처상·오웰상, 2019 커커스상을 받으면서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하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두 번째 퓰리처상 이후 2년 만에 발표한 《할렘 셔플》(2021)은 미국 아마존 차트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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