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발렌티니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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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곡선』을 비롯한 어린이책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제 21회 안데르센상 일러스트 부문 최고 공로상을 받았고,
12개 이상의 나라에서 책이 출간되었어요. 그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piavalentin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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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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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을 전공하고 <리누스>, <코리에레 데이 피콜리>, <필로테>(프랑스), <에픽스>(스위스), <바벨>(그리스), <코리에레 델라 세라>, <디아리오> 등 다양한 신문에 그림과 글을 실었다.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와 만화 전시를 관장하기도 했다. 그가 만든 그래픽노블로는 《도해된 노동 헌장》(1975), 《러브 스토어》(2005), 《투타 콜파 델 ’68(’68의 모든 잘못)》(2008), 《그 밀라노》(2010)가 있다. 그는 기호(記號)와 다양한 양식에 정통한 예술가이다. 엘포가 그리는 모든 페이지에는 일상의 작은 부분들이 사진을 찍은 듯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작은 부분들을 세상과 인간, 삶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관측하는 ‘관측소’의 한 종류로 변형시켜 그려낸다. 엘포는 그의 대표작 《투타 콜파 델 ’68》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향력 있는, 특히 과거를 성찰함으로써 현재를 보여줄 수 있는 지도자들에게 헌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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