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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oemas de Amor Vol. 2: Coleccion de Oro de la Poesia Universal

200 Poemas de Amor Vol. 2: Coleccion de Oro de la Poesia Universal (Paperback)

파블로 네루다, 루벤 다리오, Amado Nervo (지은이)
Createspace Independent Publishing Platform
25,7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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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oemas de Amor Vol. 2: Coleccion de Oro de la Poesia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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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200 Poemas de Amor Vol. 2: Coleccion de Oro de la Poesia Universal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캐러비언/라틴 아메리카
· ISBN : 9781986337960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18-03-01

저자소개

파블로 네루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7월 12일 칠레 파랄에서 출생. 네루다는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한동네 살았던 시인 가브리엘 미스트랄의 서재에서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찾아 탐독했다. 사범대학교 진학을 위해 열여덟 살 때 산티아고로 상경한 이 낭만적인 시골 청년은 아버지의 철도원 망토를 두르고 보헤미안처럼 살았다. 네루다는 매일 두 편 이상의 시를 쓰며 지냈고, 1923년 데뷔작 『황혼 일기』를 출간하여 칠레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1924년 장엄한 표현을 포기하고 소박한 표현과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연애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27년 네루다는 유럽을 꿈꾸며 외교관이 되었는데, 그의 첫 발령지는 낯선 랭군(지금의 미얀마)이었다. 아시아에서 네루다는 실존적 고뇌와 우수를 담은 『지상의 거처』를 썼다. 그러나 1936년 시인 로르카의 죽음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네루다는 민중에 대한 애정과 사회의식으로 충전된 개성적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3년 스무 살 연상의 델리아 델 카릴과 재혼하였으며, 1945년 노동자들의 폭넓은 지지로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곧 공산당에 가입했다. 칠레의 독재자 곤살레스 비델라의 탄압으로 도피와 망명길에 오르지만, 이때 위대한 서사시 『모두의 노래』를 탈고했다. 네루다에게 시는 민중과 ‘소통의 통로’였고, ‘투쟁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민중시인’이라는 별칭은 네루다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상이 되었다. 1953년 마틸데 우루티아와 세 번째로 결혼하고, 다음 해에 스탈린 평화상을 받았다. 1954년 그리스 시인 핀다로스의 송가 형식을 계승하지만 소박한 사물에 대한 경의를 표함으로써 엄숙함과 권위를 몰아내고 간결함의 미학을 이루어낸 혁신적인 시로 평가받는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를 펴냈다. 197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1973년 네루다가 지지했던 아옌데 정권이 피노체트 군사 쿠데타로 무너지고 10여 일 후인 9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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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다리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펠릭스 루벤 가르시아 사르미엔토(Félix Rubén García Sarmiento)이며 1867년 니카라과의 메타파에서 태어났다. 1888년에 발간된 첫 단행본인 『푸름』이 스페인의 유명 저술가 후안 발레라에 의해 발굴되어 그의 이름이 라틴아메리카와 스페인 문학계에 알려졌다. 이 명성 덕분에 그는 아르헨티나의 언론사인 『라 나시온』의 특파원으로 임명되었다. 다리오는 이후 스페인으로 향하여 소위 98세대의 거두들을 만났고, 미국에서는 쿠바 혁명을 이끌었던 호세 마르티와 만나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다시 아메리카로 돌아와 평화운동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국 니카라과로 돌아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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