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애플바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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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학자이자 언론인. 주로 러시아 및 중동부 유럽현대사, 국제 정치관계, 권위주의 체제의 실체와 계략을 파헤치는 글을 발표해왔다. 현재 《애틀랜틱》의 전속 기자이자 존스홉킨스대학 아고라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1980년대에 예일대학에서 수학하면서 구소련의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체류했고, 동유럽의 민주화운동 자금 조달원으로 활동하며 공산주의 동유럽의 민주화에 이바지했다. 런던 정치경제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인 1980년대 후반에는 《이코노미스트》와 《인디펜던트》의 특파원으로서 베를린 장벽 붕괴와 동유럽 공산주의의 몰락 과정을 취재했다.
동유럽 공산주의 체제의 수립과 이후 일상을 보여주며 화제에 오른 《철의 장막》으로 컨딜상과 웨스트민스터 공작 메달을 수상했으며,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밖에 《굴라크: 소련 강제수용소의 역사》로 퓰리처상과 더프쿠퍼상을, 《붉은 기근: 스탈린의 대(對)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라이어널겔버상과 더프쿠퍼상을 받았으며, 그의 저서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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