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하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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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트론헤임대학교(University of Trondheim) 역사학·미술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Goldsmiths College)에서 미술사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부 시절부터 역사적 유물과 골동품 예술 작품에 관심이 많아 주의 깊게 살피던 중 세계 유수 박물관에 전시된 대다수의 유물이 약탈과 밀수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실에 주목하고 본격적으로 밀수를 연구하게 된다. 이후 2005년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 대학원에서 밀수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이 분야에 관한 연구를 심화해오면서 학계로부터 “교역 금지품의 역사를 새로운 학문으로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6년에는 런던 컨소시엄(London Consortium)에서 ‘국가를 범죄로 몰아가는 밀수(Smuggling the State into Transgression)’라는 내용으로 발제한 바 있다.
<밀수 이야기>는 사료 조사와 분석에만 머물지 않고 하비 교수가 직접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서인도 제도, 남중국해, 동인도 제도, 인도차이나 반도, 북아프리카 등을 취재하면서 밀수의 발자취를 추적한 결과물이며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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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잰 코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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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Mudam) 관장이다. 포르투갈의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의 관장(2013~2017) 재임 중 줄리 메레투, 필립 파레노, 볼프강 틸만, 티스터 게이츠, 모니카 소스노브스카, 모니르 파르만파르마이안 등의 작가와 70여 개의 전시를 개최했다. 또한 캐나다 건축센터, 칼루스트 궐벤키안 재단과 협력하여 포르투갈 출신 건축가 알바루 시자 아카이브로부터 40여 개 프로젝트 자료를 미술관으로 이전해, 건축을 세할베스 활동의 또 다른 중추로 확충했다. 제10회 샤르자 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 옥스퍼드 미술관의 선임 큐레이터(2002~2009)에 이은 부관장, 서펜타인 갤러리(1995~2002), 화이트채플 갤러리, 헤이워드 갤러리 등에서 큐레이터직을 역임했다. 2010년 뉴욕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수잰 코터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의 큐레이터(2010~2012) 재직 당시 아부다비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 구겐하임 미술관들의 연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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