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교양책을 쓰고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술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과학자와 놀자』로 제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세계사와 놀자』 들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