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나라의 아우구스트

덴마크 아동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이 문학에 대한 강연도 하고 있다. <잊혀진 나라의 아우구스트>는 춝나후, 언론과 출판계에서 호평을 받은 동화로, 작가의 데뷔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웨덴 어와 덴마크 어를 공부했다. 스웨덴과 덴마크의 대학에서 북유럽 문화와 언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용기가 필요해>, <잊혀진 나라의 아우구스트> 등이 있다.

노르웨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직접 책을 쓰기도 하고 다른 작가의 책에 삽화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숲 속> 시리즈가 있는데 각종 상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 밖에 <잊혀진 나라의 아우구스트>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