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몬스터

심리학자이자 미국 버팔로 대학교 교수입니다. 쿡코튼 박사는 치료에서 구체화된 치유 경험을 만드는 것을 전문으로 20년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과 함께 일해 왔습니다.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상담사와 심리학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쿡코튼 박사는 구체화된 자기 조절(요가, 마음 챙김, 마음 챙김 자기 관리)과 심리 사회적 장애(섭식장애, 불안, 물질 사용, 트라우마)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성인용 책 15권과 100편 이상의 논문을 썼습니다. 쿡코튼 박사는 미국 심리학회의 시민 심리학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섭식 장애: 치료와 예방 저널』의 공동 책임 편집자입니다. 또한 ‘걱정 몬스터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교에서 비교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크록텔레 가족』, 『나는 반대합니다』, 『여섯 개의 점』, 『예술은 어디에나 있어요』, 『어린이 면허』, 『숨어, 아르센!』 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애니메이터로 엄마입니다. 주로 친절하면서 장난스러운 캐릭터 중심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너무 복잡해』를 쓰고 그렸으며 『베이비 드래곤, 베이비 드래곤』의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이 작가의 걱정 몬스터는 오래 산책하기, 마음 챙김 호흡하기, 그리고 춤추기로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