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너무 많아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매일을 즐겁게 사는 그는 1977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선생님이자 두 자녀를 키운 어머니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썼지만 첫 번째 책이 출판 될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매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는 조심스럽고,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서점에서 기다리는 많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수히 많은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해 해외 여러 곳을 다니며 다양한 책을 보았습니다. 출판사에서 기획, 편집 일을 오랫동안 하였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져 현재 외국의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며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마샤 안돼>, <산타할아버지만 보세요>, <선생님만 보세요>, <기린은 춤을 못 춰> 등이 있습니다.

바다, 숲, 책과 그림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그녀는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바스크 대학에서 심리학과를 졸업 한 후, 마드리드 젊은 예술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화와 수채화로 그린 작품으로 여러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하가 파밀라 잡지에서 16년 넘게 일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삽화를 비롯 스페인 및 해외 출판사의 어린이도서 및 청소년 일러스트레이터로 많은 작품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