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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호주/뉴질랜드여행 > 호주/뉴질랜드여행 에세이
· ISBN : 9788925521596
· 쪽수 : 293쪽
· 출판일 : 2008-08-1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등장인물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자를 위한 도움말
뜨겁게 타오르는 화산과 온천,짜릿한 액티비티의 천국 - 북섬
제1일 오클랜드
제2일 오클랜드 → 왕가레이
제3일 왕가레이
제4일 베이 오브 아일랜드
제5일 케이프 레잉가 → 왕가레이
제6일 웨일 베이 → 오클랜드
제7일 오클랜드 → 포케노
제8일 해밀턴 → 로토루아
제9일 로토루아 → 타우포
제10일 타우포
제11일 통가리로 국립공원 → 와이오우루
제12일 파라파라우무 → 웰링턴
설산과 빙하호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눈과 초원이 공존하는 - 남섬
제13일 넬슨 → 골든 베이
제14일 페어웰 스핏 → 타카카
제15일 아벨 태즈먼 국립공원 → 케이블 베이
제16일 블레넘
제17일 카이코우라 → 모투나우 해변
제18일 모투나우 해변 → 크라이스트처치
제19일 크라이스트처치 → 피어슨 호수
제20일 피어슨 호수 → 아서스 패스
제21일 웨스트 코스트 → 하스트
제22일 와나카 → 모스번
제23일 밀포드 사운드 → 퀸스타운
제24일 퀸스타운 → 오하우 호수
제25일 마운트 쿡
제26일 마운트 쿡 → 크라이스트처치
제27일 크라이스트처치
다음 여행을 위하여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페어웰 스핏의 시작점에서 보이는 풍경은 '눈물 나게' 감동적이다. 드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은 바람에 날려온 작은 모래알들이 오랫동안 퇴적된 곳으로, 곱고 흰 모래가 길이 35킬로미터, 너비 1킬로미터로 길게 뻗어 있다. 남섬의 최북단이며 교통이 불편해서 단체 관광객은 전혀 보이지 않지만 절대 그냥 지나쳐도 되는 곳은 아니다. 얕은 바다에 계속 모래가 퇴적되어 매년 약 3,000평만큼의 땅이 새로 생기는 페어웰 스핏. 해변 안쪽은 수심이 워낙 완만해서 썰물이 되면 상상할 수도 없이 넓은 모래톱이 육지로 변하는데, 이러한 지형이 새들에게는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그래서 페어웰 스핏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 서식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약 90종류의 새가 서식하는데 흑조, 물떼새 등을 비롯해서 펭귄까지 매우 다양하다. 특히 밀물 때 물이 차면 새들이 모두 해안가로 밀려 올라오기 때문에 가까이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149~150쪽, '제14일 페어웰 스핏->타카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