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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25559063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6-04-27
책 소개
목차
브루클린 매력 탐구
[AREA 1]
윌리엄스버그/그린포인트/부쉬윅
$20 이하로 살 수 있는 지역 기념품
$10 이하로 맛볼 수 있는 지역 맛집
[AREA 2]
보코카/덤보/브루클린 하이츠
$20 이하로 살 수 있는 지역 기념품
$10 이하로 맛볼 수 있는 지역 맛집
[AREA 3]
포트 그린/클린턴 힐/프로스펙트 하이츠/파크 슬로프
$20 이하로 살 수 있는 지역 기념품
$10 이하로 맛볼 수 있는 지역 맛집
브루클린에서 숙박하기
$20 이하로 살 수 있는 지역 기념품
$10 이하로 맛볼 수 있는 지역 맛집
브루클린의 교통수단
숍 & 레스토랑 목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로부터 장인의 마을로 알려진 브루클린. 이 땅에 뿌리내린 장인 정신은 젊은 세대에도 확실히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손을 움직여 자신이 고집스럽게 추구하는 제품을 소량만 생산해 낸다. 대량생산의 편리함에 익숙해져 잊혀가는 장인 정신의 원점이 이 마을에 살아 숨 쉬고 있다. 한때 브루클린이 세계적인 붐을 일으켜 브루클린산 제품이 시장에 넘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안정을 되찾고 정말 좋은 제품만이 남아있는 듯하다. 가게나 벼룩시장을 잘 찾으면 젊은 장인이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 낸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브루클린 매력 탐구』 중에서 -
오늘날 브루클린 붐을 이끈 것은 바로 윌리엄스버그이다. 90년대 당시 저렴한 집세에 이끌린 젊은이들이 이 지역으로 모여든 게 그 발단. 그때부터 꾸준히 재개발이 진행되어 이스트리버 부근에는 고급 콘도미니엄이 잇따라 건설되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현재는 워터프론트 일대가 부흥하고 있다.
-『윌리엄스버그 AREA GUIDE』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