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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

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

이슬 (지은이), 김은경 (그림)
타임주니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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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일기
· ISBN : 9788928630035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5-03-30

책 소개

초등 논술 Step 시리즈 1권.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느낀 점을 생생하게 기록한 오감 일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 영감 일기', '여러 가지 형식으로 나의 하루를 기록한 실험 일기'를 통해 일기 쓰기 노하우 20가지를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일기가 뭐예요?
왜 오감인가요?
일기쓰기 전 알아두면 좋은 4가지
일기는 왜 써야 하죠?
다양한 날씨 표현으로, 일기쓰기 재미를 up!

PART 1: 오감 일기
1장 보이는 일기 : 눈으로 본 것을 써요.
2장 소리 일기 : 귀로 들은 것을 써요.
3장 냄새 일기 : 코로 맡은 냄새를 써요.
4장 맛 일기 : 혀로 맛을 보고 써요.
5장 촉감 일기 : 피부로 느낀 것을 써요.
6장 오감 일기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써요.

PART 2: 영감 일기
7장 도전 일기 : 도전하여 보람 느낀 일을 써요.
8장 실패 일기 :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써요.
9장 감상 일기 : 영화(공연, 책)를 보고 느낀 점을 써요.
10장 반성 일기 : 하루를 돌아보고 느낀 점을 써요.
11장 다짐 일기 : 굳게 마음먹은 일을 써요.
12장 바람 일기 : 간절히 원하는 일을 써요.
13장 상상 일기 :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해서 써요.

PART 3: 실험 일기
14장 그림 일기 : 그림으로 나의 하루를 보여줘요.
15장 관찰 일기 :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살핀 일을 써요.
16장 편지 일기 : 마음을 담아 하고 싶은 말을 써요.
17장 여행 일기 : 여행에서 겪은 일과 느낀 점을 써요.
18장 뉴스 일기 : 뉴스를 보고 느낀 점을 써요.
19장 동시 일기 : 동시로 생각과 감정을 써요.
20장 스마트 일기 :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요.

저자소개

이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이 좋고 아이들이 좋아 17년간 국어를 가르치고 쓰는 일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 《교감으로 시작하는 독서록》, 《미안해 미안해》 등이 있으며, 논설문 작성으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민대표에 선정되었습니다. 언어의 아름다움과 유익함에 특혜를 받은 빚진 자의 마음으로 아이들 교육에 임합니다. 현재는 11살, 5살 두 아들을 키우며 대치동에서 국어와 논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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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린이들의 마음 높이에 맞추는 즐거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다양한 표현으로 아이들에게 따듯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첫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 《잔소리 로봇》 《내 에티켓이 어때서!》 《엄마는 모를 거야》 《견우와 직녀》 《도깨비 감투》 《냐옹이 언니》 《수학 일기》 《1주일 만에 끝내는 국어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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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오감인가요?
일기에는 나의 하루, 삶을 쓰는 거예요. 그럼 나의 하루는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요?
나의 하루는 1.눈으로 보고 2.귀로 듣고 3.코로 냄새를 맡으며 4.혀로 맛보고 5.피부로 직접 느끼는 것을 바탕으로 이뤄져요. 이것을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 '오감'이라고 해요.
지금부터 우리는 꼭꼭 숨어서 잠들어 있는 감각들을 하나씩 깨우는 연습을 할 거예요. 밋밋했던 나의 일기장에 오감이라는 양념을 솔솔 뿌려보아요.
오감을 통한 내 몸의 감각을 사용하여 일기를 쓰다 보면, 더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일기도 쉽고 재밌게 쓸 수 있답니다.


소리 일기란 들은 '소리'를 중심으로 쓰는 일기야. 오늘 일 중, 귀를 쫑긋 세울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 봐. 소리는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해. 친구와 나눈 이야기도 하나의 소리가 될 수 있고, 자연 소리, 기계 소리 등도 일기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지.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쳐버린 소리들을 글로 표현해 보렴. 마치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간 것처럼 살아있는 일기를 쓸 수 있어.


촉감 일기란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을 글 재료로 쓴 일기야. 부드러운 엄마 볼에 뽀뽀했을 때, 까칠까칠한 아빠의 턱수염과 닿았을 때, 차가운 물에 발을 적셨을 때와 같이 피부로 느낀 모든 것이 다 촉감이지.
'차갑다, 따뜻하다, 따끔하다, 폭신폭신하다, 물렁물렁하다, 딱딱하다' 이것 외에도 촉감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있어. 촉감을 곤두세우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피부로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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