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수능잡는 특강 언어영역 현대시편

01강 화자의 내면을 알면 시가 보인다 - 무등을 보며
봄비│겨울 일기│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간다

02강 시어는 새롭게 창조된다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성에꽃│검은 강│어린 게의 죽음

03강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시를 결정한다 - 눈 오는 밤에
새│안개

04강 시를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 거짓 이별
벼│장작 패기│근성

05강 시를 창조적으로 변용한다 - 여승
옷과 밥과 자유│교목│북어

06강 역사와 현실
멧새 소리│상행│봄
요리조리 넓게 보기 - 들길에 서서│낙화

07강 부끄러운 삶에 대한 성찰
쉽게 씌어진 시│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어부
요리조리 넓게 보기 - 국화 옆에서│참회록

08강 자연과 생활, 그리고 인간
가을에│낙엽끼리 모여 산다│선운사에서
요리조리 넓게 보기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종 소리

09강 외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맑은 정신
너를 기다리는 동안│한역│추일서정
요리조리 넓게 보기 - 저녁에│가난한 사랑 노래

10강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숙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혼자 가는 먼 집
요리조리 넓게 보기 - 겨울 자연│겨울 노래

11강 존재, 생명의 미
모순의 흙│월명│가자,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요리조리 넓게 보기 - 고향길│들길

12강 용서, 합일, 분단
초토의 시·8 - 적군 묘지 앞에서│직녀에게│두만강
요리조리 넓게 보기 - 강2│섬진강

13강 슬픔, 희생, 사랑
슬픔이 기쁨에게│연탄 한 장│상한 영혼을 위하여
요리조리 넓게 보기 - 눈│삼남에 내리는 눈

14강 삶과 죽음의 초월
풍장│묘지송│귀천
요리조리 넓게 보기 - 푸른 하늘을│푸른 오월

15강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
오렌지│개봉동과 장미│그릇1
요리조리 넓게 보기 - 가정│가정

16강 창작과 수용의 어울림
납작납작 -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김광섭 시인에게│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요리조리 넓게 보기 - 나비와 광장│바다와 나비

17강
1 길│눈길│빛을 찾아가는 길
2 우리 집│귀고│고향

18강
1 문의 마을에 가서│겨울 바다│하루살이
2 산문에 기대어│접동새│울음이 타는 가을 강

19강
1 당신을 보았습니다│봉황수│도봉
2 윤사월│영산홍│The last train

20강
1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길│상사별곡
2 원왕생가│바라춤│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