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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비즈니스영어
· ISBN : 9788934904144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1. 김네오, 업계에 데뷔하다
2. 윗사람 많아 피곤한 세상
3. 국제화가 동네 이름인지
4. 사람 약 올리는 약어
5.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용어
6. 왕초보의 전화 받기
7. 찾는 사람이 자리에 없을 때
8. 전화를 돌려드릴까요?
9. 전화 받을 때 쓸만한 표현
10. 국제 전화 00X-여기 한국인데요!
11. 상황별 전화 받기 연습
12. 외국인과의 첫 대면
13. 엉어하며 밥 먹어도 안 체하는 그 날까지
14. 이름은 들어봤나, 단란주점
15. 한국을 보여주마
17. 김네오, 미국에 진출하다
18. 김네오, 호텔을 주름잡다
19. 김네오, 외국 거리를 헤매다
20. 회화엔 정답이 없다?
21. Orientations
22. 느려도 좋다-편지 쓰기
23. 빨라서 좋다-Fax와 E-mail
24. 황실용어의 결정판-계약서 읽기
25. 왕초보의 영어로 숫자 읽기
26. 그대는 이상/이하, 초과/미만을 구별하는가?
27. 비율의 모든 것-소수, 백분율, 분수, 확률, 비율
28. 비교급, 배수, 서수 활용법
29. 평생 쓰게 될 도량형
30. 시간, 기한, 연월일 표시법
31. 나이와 신체 치수 표현하기
32. 주식과 금액, 간행물
33. 생활속의 숫자
34. 영문이력서 Resume 쓰기
35. 임네오, 한 수 배우다
36. 눈물로 쓴 편지
37. Job Interview와 Follow-up Letter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일찍이 독일의 쉰모씨는 리스트로 여러 유태인을 구한 바 있다...백수형은 나백수 리스트로 구직자를 여러 명 구할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다음 리스트 내용을 혼자 중얼거리다 보면 회화 연습도 된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면접이 회화 실력을 평가한다는 의미가 크다.
job interview는 면접관 마음이니 전혀 예상 못 했던 뜻밖의 질문이 날아올 수도 있다. 모든 회화가 그렇듯이 당황하지 않는 게 최선, 못 알아들었으면 Pardon me? 하고 다시 물어보면 그만이다. 우리말로 물어봐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는데 왜 영어로 물으면 100% 알아들어야 하나? 만약 너무나 엉뚱한 질문을 했다면 순발력, 위기대처 능력을 시험해 보기 위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 '정답'을 찾으려 들 필요가 없다. 어차피 회화엔 정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