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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34930426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8-09-08
책 소개
목차
세계의 종교 편_세계 종교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말한다!
신화와 전설이 종교와 뒤섞인 고대의 종교
구원의 메시아를 기다리는 유대교
인류 역사를 단숨에 바꾸어 놓은 기독교
세계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신도를 거느린 이슬람교
3억 3천만의 신들이 지배하는 힌두교
극락을 향해 자기를 스스로 구원하는 불교
철학이냐 종교냐, 종교 같지 않은 유교
신화의 세계 편_세계 신화에 담긴 신과 영웅의 위대한 드라마!
세계의 창조 신화_신화, 전설, 천지 만물의 탄생
신화속 영웅들_상상력의 위대한 산물인 불완전한 신들
신화속 삶과 죽음_영원한 삶과 죽은자들의 세계
한국의 신화_민족 단합의 정신적 구심점 단군
중국의 신화_천지를 갈라놓은 반고와 인간을 만든 여와
일본의 신화_태양신 아마테라스와 신의 자손 덴노
인도의 신화_3억 3천만 신들의 찬란한 세계
메소포타미아.페르시아 신화_신들의 왕 마르두크와 최고의 신 아후라 마즈다
이집트 신화_그리스보다 1,500년 앞선 영혼의 세계
그리스.로마 신화_가장 완벽하고 체계화된 서양문화의 뿌리
북유럽 신화_슬픔과 숙명을 노래한 장엄한 비애의 서사시
켈트 신화_상상력이 풍부한 신비에 찬 마법의 세계
철학의 세계 편_철학의 탄생에서 변천까지, 흥미진진하고 명쾌하게 그려낸 철학지도!
서양 철학의 기본틀 고대 그리스 철학
신학과 철학의 조화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데카르트에서 칸트까지 계몽주의 철학
사회 변혁에 끼친 철학의 영향 혁명 시대의 철학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반계몽주의 철학
실용 학문으로서의 철학 빈 학파와 옥스브리지 학파
다양한 현대 철학의 흐름 현대 사회의 철학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철학은 오늘을 창조하고, 사상은 내일을 창조하며, 종교는 영원을 창조한다!
- 종교는 민족과 사회의 가치 기준을 결정하고 자기들만의 특성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종교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계속되고, 결국 여러 가지의 형태로 인류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 본문 중에서
신화는 자연을 설명하고, 집단을 묶어주며, 종교를 창조한다!
-신화가 발전하여 종교가 되기도 하고 신화가 종교의 뿌리가 되기도 하지만, 전혀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 또 한 민족의 신화와 믿는 종교가 전혀 관련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종교가 생겨나기 이전에 신화가 이미 존재했다는 점이다. 신화란 인간이 공동생활을 하면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종교는 사상을 지배하고, 사상은 철학을 지배하며, 철학은 인생을 지배한다!
-철학은 분명한 대상이 결정되어 있는 학문이 아니다. 철학은 어떤 분야를 연구해도 되는 학문으로, 다만 그 분야의 근본적인 문제와 맞서는 마음가짐이 바로 철학이다. 따라서 철학이란 모든 학문 위의 학문이고, 연구하는 학문의 방향을 결정짓는 방향타라고도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