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개념 잡는 국어 활동책 1-1 가

한국교원대학교와 동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교육학 박사)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및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대학수학능력시험·외무 고시·교원임용고사 등의 출제 위원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기획 및 집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좋은 국어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쓰기 교육의 원리와 방법』, 『아이들과 함께하는 독서와 글쓰기 교육』 등이 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국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 창림초등학교와 운현초등학교 교사로 있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국어교육연구소와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의 연구원을 지냈습니다. 2009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집필하였고,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글 및 독서·논술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 『안중근: 이야기 교과서 인물』, 『한글을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1~5』,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첫걸음 편』, 『책 읽어주기의 힘』 등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미대도 가고 디자인 회사에도 다녔다. 그 뒤로 지금까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 놀이책 작업을 한다. 그린 책으로는 ≪기적의 한글 학습≫, ≪나와 가족≫, ≪한글과 영어가 하나로 캐럴≫, ≪생각놀이 느낌놀이 미로 탐험≫ 등이 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보고 느끼며 시간이 지나도 다시 보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 『베트남 용이 내려온 바다』, 『꼬마 초콜릿이 녹고 있어』, 『아빠는 내 마음을 몰라』, 『올록 볼록 신통하네 렌즈 이야기』,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교과 여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