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고?

김순영 _ 다리 떨면 복 나간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환타 모임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무시무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자꾸자꾸 화가 나서》, 《오냐오냐 할머니》, 《이솝과 만나는 꼬마 철학자》, 《하늘에서 내려온 해모수》 등이 있습니다. 임소정 _ 어른에게 드릴 물 먼저 마시면 입이 그릇에 붙는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다수의 도서를 출간했으며,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어린이책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한 후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민화의 매력에 빠져 민화 작가로 활동했으며, 한국 전통 민화를 어린이책에 담고자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상균 _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처럼 상상하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이야기가 맨 처음 생겨난 이야기》, 《거위 게임》, 《내 친구, 토끼 앞니》, 《서랍 속의 장난감》 등이 있습니다. 윤혜영 _ 누워서 먹으면 소 된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했습니다.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환타 모임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코끼리야 코끼리야, 뭐하니?》, 《하나가 달라졌어》, 《우리 아빠는 대단해!》, 《사회가 재밌어지는 1학년 맞춤 경제》 등이 있습니다. 박정민 _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대학에서 응용 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서 어작교와 환타 모임에서 어린이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전통 민화와 그래픽을 활용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검은 머리가 하얀 구름처럼 될 때까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재숙 _ 남의 것을 훔쳐 먹으면 딸꾹질한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쓰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야, 공이다!》, 《벽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호야랑 아빠랑》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글자가 사라진다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