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샘터 2024 봄호

2024년 3월호

Special Theme
밤의 축복

에세이 1 | 캄캄한 우주가 내려준 기적
에세이 2 | 꿈에서 만난 새들
에세이 3 | 밤을 통과하는 ‘내일’이라는 불빛
루틴 에세이 | 20년 동안 지킨 ‘꿀잠’ 준비 의식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 긴 밤 지새우는 ‘마감’ 동지
독자사연 | 당신이 사랑하게 된 나의 달빛
샘터 Pick_ 책 | 아끼는 문장을 읽어준 당신에게
샘터 Pick_ 전시 | 맨손으로 느끼는 꿈의 질감
샘터 Pick_ 공연 | 촛불 속에서 피어나는 밤의 음률

이달의 크리에이터 | 디저트처럼 예쁜 마음들이 모이는 가게 _ k-디저트연구가 서봄해
행복일기 | 나만의 작은 천국 외 5편
봉태규의 옷장 | 지켜지지 않아도 좋은 새해 다짐들
우.동.소 | 웃음을 피우는 수목원
손으로 쓴 시; 눈 | 일학년, 학교 가는 길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 눈보라도 막지 못한 ‘등산러’들의 열정
아빠가 차린 식탁 | 부엌을 나는 손, 길 위를 달리는 다리

지금은 촌캉스 중 | 섬진강에 부치는 봄의 노래
박연준의 묘책 | 나쁜 소문은 나쁜 바람을 일으키지
월간 전통주행 |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마시는 3월의 술
길모퉁이 카페산책 | 참혹한 시대 속 예술가들의 피난처
브랜드 발견 | 아담한 가게가 품은 거대한 열정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밥상_1993년
초록 휴식 | 봄과 함께 만개하는 분홍빛
10분 소설 | 꿈 같은 삶_3화 폭염주의보
만남의 향기 | 사자가 잠을 잔다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고양이를 부탁해〉의 다섯 친구들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나의 노스탤지어 음악

독자에게

2024년 4월호

Special Theme
감사일기

에세이 1 | 악몽 꾸는 밤의 수호자들
에세이 2 | 나무만큼 크고 푸르른 아이의 마음
에세이 3 | 백발의 학생에게 배운 것
루틴 에세이 |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꿔준 가게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 이토록 감사한 선물
독자사연 | 새 생명을 주고 떠난 소녀
창간 54주년 특집 | 장기•신규독자 인터뷰

이달의 크리에이터 | 인생에 새 옷을 입히기에 딱 좋은 나이 _ 시니어 패션모델 김재우
행복일기 | ‘반갑다, 샘터야!’ 외 4편
세상을 끌어안는 손 | ‘달라달라’에서 배운 포용과 상생
우.동.소 | 10년 단골 식당의 변함없는 맛
손으로 쓴 시; 눈 | 봄소풍, 봄꽃개나리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 하얀 그릇, 새로운 기분
아빠가 차린 식탁 | 표고버섯 향을 따라 깊어지는 인생 여정
지금은 촌캉스 중 | 나를 찾아 떠나는 숲속의 작은 방
박연준의 묘책 |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
봉태규의 옷장 | 아이슬란드 여행을 준비하며
브랜드 발견 | 편하게 수영할 자유를 선물합니다!
월간 전통주행 | 꽃 피는 봄, 꽃다운 4월의 술
길모퉁이 카페산책 | 돌체,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어딘가로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지각
초록 휴식 | 봄에 안착한 이끼
만남의 향기 | 가라앉은 배, 구부러진 등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비밀의 언덕〉의 명은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일요일 저녁의 기분

독자에게

2024년 5월호

Special Theme
내가 구매한 행복

에세이 1 | 150만 원짜리 호기심
에세이 2 | 요즘 ‘사는’ 재미
에세이 3 | 나의 말 없는 소울메이트
루틴 에세이 | 벽에 거는 예술 세계
샘터 편집부의 아이템 | 가격은 낮게, 즐거움은 높게!
독자사연 | 또 하나의 가족 ‘행복이’

이달의 크리에이터 | 여전히 고운 ‘우리 할머니’ _ 인기유튜버 김영롱
행복일기 | ‘인생의 반려자를 이어준 샘터’ 외 4편
세상을 끌어안는 손 | ‘우리나라’처럼 친숙해진 타국
손으로 쓴 시; 눈 | 행복이 가득한 어린이날, 5월이 오면
원데이 클래스 체험기 | 나무에 새기는 마음의 무늬
아빠가 차린 식탁 | 가족에게 쓰는 ‘맛있는’ 러브레터
지금은 촌캉스 중 | 흙집에 흐르는 단아한 기품
박연준의 묘책 | 생방송 야옹 아침
봉태규의 옷장 | 예술 찬가
브랜드 발견 | 자유로운 모험가를 위한 가죽 신발
월간 전통주행 | 돌아보고 돌보는 5월의 술
길모퉁이 카페산책 | 학림다방, 낡음의 사유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 동네 사람
초록 휴식 | 마음에 담아둔 ‘봄까치꽃’의 작별인사
만남의 향기 | 우리 집에 찾아온 봄 손님
스크린에 띄우는 편지 |〈패스트 라이브즈〉의 노라에게
유희경의 흑백풍경 | 짜장면 한 그릇

2024 샘터상 결과 발표
2024 샘터상 생활수필 대상작 | 엄마의 초상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