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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골프의 기본

벤 호건 골프의 기본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벤 호건, 허버트 워런 윈드 (지은이), 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김일민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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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골프의 기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벤 호건 골프의 기본 (전설의 골퍼가 남긴 위대한 레슨 5)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47547994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2-03-10

책 소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로 선정되었던 벤 호건은 PGA 투어 메이저대회 9승,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벤 호건 골프의 기본》은 바로 그 전설의 벤 호건이 남긴 유일한 책이다.

목차

서문
골프의 기본에 대하여
LESSON 1 그립
LESSON 2 스탠스와 자세
LESSON 3 스윙의 전반부
LESSON 4 스윙의 후반부
LESSON 5 요약과 복습

저자소개

벤 호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미국의 프로 골퍼.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1931년 프로 골퍼로 데뷔한 후 PGA 투어 메이저 대회 9승을 포함해 총 63회의 우승을 하면서 사상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특히 1953년에는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을 모두 제패해 ‘호건의 해’를 만든 전설적인 업적을 남겼다. 정교한 스윙과 불굴의 의지로 ‘골프의 교과서’라 불리며,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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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워런 윈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고의 골프 전문 기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저서로 《챔피언십 골프 30년(Thirty Years of Championship Golf)》, 《미국 골프 이야기(The Story of American Golf)》, 《골퍼의 모든 것(The Complete Golfer)》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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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벤 호건 골프의 기본》(초판), 《와인 심플》, 《진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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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라비엘리 (그림)    정보 더보기
미술가이자 골프 마니아다. 해부학과 인체의 동작 메커니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벤 호건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체득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자세와 관련 근육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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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는 수천 개의 공을 치면서 스윙이 어떻게 나오는지 관찰합니다. 그리고 어떤 스윙이 시합의 중압감을 견딜 수 있을지 판단하죠. 하루도 연습을 거른 적이 없었고, 이렇게 스윙 분석을 즐겼습니다. 프로 초창기에 저는 훅 구질이 너무 심해서 상금이라고는 구경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크 그립을 잡아도 훅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공을 충분히 띄우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훅을 교정했고 공도 높게 띄우게 되었죠.” (‘서문’에서)


골퍼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그립법은 오버래핑 그립이다. 해리 바든이 영국과 미국에 대중화한 지 어느덧 반세기가 지난 방법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오버래핑 그립만큼 효과적으로 신체와 클럽을 결속하는 그립법은 찾기 힘들다.
언젠가 더 좋은 방법이 나타나겠지만 그전까지는 오버래핑 그립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다. 올바른 그립이 형성되었을 때 골퍼의 양손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인다. 그립이 어설프다면, 즉 약간의 오차라도 있다면 일체감을 느끼기 어렵다. (‘그립’에서)


우선 양발은 얼마나 벌려야 할까? 거의 모든 체격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5번 아이언 샷을 기준으로 양발은 어깨 넓이만큼 벌린다. 5번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도가 높은 클럽이라면 양발의 간격을 좁히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았다면 어깨 넓이보다 간격을 넓힌다.
양발의 간격을 지나치게 넓히면 안 좋은 결과를 자초하고 만다. 유연함을 유지해야 할 관절이 뻣뻣하게 굳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골퍼는 양발 간격을 너무 좁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나는 적당히 양발을 벌리는 편이 훨씬 낫다고 주장한다. 마찰력을 높이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견고한 지지기반이 될 뿐 아니라 스탠스를 좁게 섰을 때보다 어깨가 펴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스탠스와 자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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