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약, 뿌리까지 없애는 암치료 혁명

머리말_ 암과 싸우고 있는 분들께

1장 암세포보다 더 무서운 무지가 암을 키운다
1. 암 진단을 받자마자 암 박사가 돼라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암에 대한 지나친 공포심이다 / 똑똑한 암세포를 이기려면 암보다 더 똑똑해져라

2. 암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암의 정체
우리 몸을 파괴하는 돌연변이 세포 / 암 증가의 주범은 석유화학산업 / 유전자 변형과 면역계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병 /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질병

3. 암은 어디에서 오는가
원기 부족으로 인한 면역저하 / 과도한 육식으로 인한 혈액오염 / 활성산소 과다로 인한 유전자 변형 / DNA의 변형을 부르는 만성 염증 / 공해로 인한 혈액오염

4. 왜 암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가
파멸을 향해 무한증식한다 / 온몸으로 전이한다 / 쉽게 재발한다

5. 암의 종류와 증상
비?위 계통 / 폐와 호흡기 계통 / 신장 계통 / 뇌·척수 계통 / 간?담낭 계통 / 백혈병 / 유방암 / 치근암

6. 전이가 모두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

2장 기적의 암치료 혁명, 핵약과 핵의학
1. 현대의학의 암치료법, 무엇이 문제인가?
수술, 암세포 없애려다 면역력까지 없앤다 / 화학 항암제, 원기 약한 사람에겐 ‘독’이 될 수 있다 / 방사선 치료,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다

2. 암 완치를 위해 명심할 것들
빠른 치료속도와 면역력이 관건이다 / 암치료, 80퍼센트는 면역체계에 달려있다 / 암세포 제거 후 부작용 없으면 99퍼센트 완치 가능하다

3. 몸은 살리고 암세포만 죽이는 천연 항암치료제, 핵약
핵약은 첨단의 실용과학이다 / 면역력은 높이고 암세포는 없앤다 / 핵약의 3대 암치료법

4. 운명처럼 만난 핵약 개발
생명을 잃을 뻔했던 핵약 1호 주사제 연구 / 신비로운 인연으로 탄생한 핵약 2호 주사제 / 핵약, 중국의료전서에 등재되다

3장 핵약의 놀라운 효능
1. 핵약은 어떻게 암을 물리치는가
피를 맑게 하고 독을 다스린다, 해독과 청혈 / 최상의 면역력을 유지한다, 보원보기(補元補氣) / 간을 살려 사람을 살린다, 종간론치(從肝論治) / 암의 뿌리까지 없앤다, 항염증치료

2. 동서양의 지혜를 모은 실용적인 핵의학
병의 결과만 보는 양방 vs 과정에 주목하는 한방 / 유능한 의사는 병이 오기 전에 병을 고친다 / 암치료에 양?한방 구분 없다 / 핵의학의 양?한방복합치료법

3. 암을 물리치는 핵약 4가지
이독공독(以毒攻毒), 독으로 암독을 잡는다 / 최고의 면역치료제, 항암면역고 / 항암면역고에 함유된 자연산 약재들 / 항골수암 1호, 암통증치료제 / 암통증 없앨 수 있다

4. 핵약으로 암을 이기고 새 삶을 되찾은 사람들
폐암 말기환자, 한 달 만에 한쪽 폐가 완치되다 / 핵약 웅심환으로 말기 간암을 한 달 만에 3cm 줄이다 / 어머니의 재발된 구강암을 핵약으로 완치하다 / 핵약치료 두 달 만에 병원을 놀라게 한 폐암 3기 환자 / 석 달 만에 간경화를 완치하다 / 간질은 완치시켜도 소문이 안 난다

4장 암 완치, 예방과 재발 방지에 달려있다
1. 암치료의 마지막 단계는 예방이다

2. 암이 생기는 원인을 제거하자
활성산소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 만병의 근원인 어혈을 없앤다 / 만성염증을 치료하면 웬만한 질병은 완치된다 / 암세포의 이동 통로인 혈관신생 촉진을 억제한다

3. 암, 식생활 습관만 바꿔도 50퍼센트는 예방된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육류를 먹지 않는다 / 몸에 해로운 가공식품을 멀리 한다 / 지방과 고밀도콜레스테롤을 적절히 섭취한다 /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기름을 올바로 섭취한다

4. 약이 되는 식품과 즐겁게 살자
암세포 복제를 차단하는 홍화씨 / 간을 살리는 다슬기 / 미국 의사들도 인정한 최고의 해독식품, 유황오리 / 자연이 선사한 천연 방부제, 옻닭 / 죽어가는 목숨도 살리는 산삼 / 죽염은 소금이 아니라 항암식품이다/ 혈액을 정화하는 생즙과 녹즙

5. 내 안의 치유능력을 키우자
두려워하거나 허둥대면 못 고친다 / 마음을 치유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 단전호흡으로 면역력을 키운다 / 척추를 바로 세워야 몸이 산다, 기압법(氣壓法)

5장 암치료의 스승들
1. 내가 만난 암치료의 대가들
암은 감기와 같다고 말한 인산 선생님 / 인산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종양학원론을 편집하다 / 진맥으로 암맥을 잡는 한쑹핑 선생님 / 학력의 한계를 이기고 암치료의 명의가 된 왕 선생님 / 실수가 반복되면 생명을 잃는다고 말하는 김도평 선생님

2. 전설 속 명의(名醫)와의 일문일답

1cm 정도의 암세포는 10억 개 정도의 암세포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최초의 발암인자인 유전자 변형세포가 10년 정도 성장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뛰어난 면역력을 갖고 있어서 정상적인 면역체계하에서 1천 만 개 정도의 암세포를 살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발암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면 면역력이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암세포가 늘어나게 되고, 암의 세포분열이 빨라져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암은 인간과 같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고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 암세포와 같다는 뜻입니다. 인류가 자신이 망하는 줄도 모르고 모체인 지구를 파괴하며 살아가듯이 암 역시 몸의 주인이 죽을 때까지 증식을 멈추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한 부분을 지나치게 파괴하면 다른 곳에 취약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암은 다시 그곳에 가서 집중적으로 증식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전이하고 있는 암에 대한 공격일변도의 항암요법은 발암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A장기의 암은 잡았는데 갑자기 B장기에 대량증식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핵약은 이러한 전이암을 잡는 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빠른 치료’는 물론 면역까지 높이는 ‘건강한 치료’의 두 가지 핵심적인 무기를 갖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치료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