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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맛집

대통령의 맛집

(대통령도 반한 대한민국 최고의 맛)

강대석, 이춘성, 최영기 (지은이)
21세기북스
1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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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맛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통령의 맛집 (대통령도 반한 대한민국 최고의 맛)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전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50926045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10-08-19

책 소개

역대 대통령들이 좋아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맛집을 소개하고 ‘맛집 명장’들의 살아 있는 회고와 증언을 통해 그들 역시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정직한 음식’ 앞에서는 더 이상 권력자도, 한 나라의 대통령도 아닌 보통의 사람이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저자의 말

1. 충북 단양, 대강막걸리
황석영, "막걸리는 한국 사람을 닮았어." | 대통령 체면에도 불구하고 연거푸 다섯 잔 마셔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 “대통령이 보내주신 인삼으로 술 담갔죠.”

2. 서울 종로 구기동, 엣날민속집
대통령 입맛? "그 누구보다 자신 있어요!" | 청와대 경호실 "짜지 않게 해달라." | 직접 담근 매실청과 된장이 보배 | YS만의 특별메뉴 | 너무 청결해 수돗물 값만 한 달에 300만 원

3. 제주도 진미명가, 다금바리회
여행지에서의 바가지, 피할 수는 없다 | 남북 정상과 소련 대통령까지 반한 맛 | 이순자 여사의 회갑상과 장미꽃 예순 송이 |입소문 타고 평양까지 간 다금바리 | 매운탕은 필수, 예약은 기본! | 4대째 가업을 이을 외아들, 조리학과 마치고 현장서 맹훈련 중!

4. 부산 금정산성, 산성막걸리
국내 최초 향토민속주 '금정막걸리' |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마을의 은인이지." | 얼굴로 직접 누룩방 온도 측정해 |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비밀리에 막걸리 '수송' | "기술만 가르쳐 달라." vs "원하는 대로 줄게."

5. 서울 내자동 신안촌, 전라도식 홍어요리
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은 고 김대중 대통령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의 맛이 난다"며 좋아해 | 홍어는 푸짐하게 여러 사람과 나눠 먹어야 제맛! | 대통령이 인정한 '귀여운 사장님' | 한 달 채소 값만 1000만 원 |홍어 냄새 못 견뎌 떠난 종업원도 많아

6. 서울 중구 양미옥, 양곱창
양미옥은 온 가족과 함께 |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했죠." | 쫄깃함과 신선도 만점의 비결은 얼음물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용의자까지 맞춰 | ‘사장 아내’까지 직접 챙겨준 이희호 여사 | 경호원들의 주방 점검에 "대통령 안 받겠다." 거절 | 맛집의 한류바람, 일본 진출 위해 7년 전 '양미옥' 현지 상표등록

7. 제주도 유리네, 은갈치
제주 여행의 기본은 비행기 예약 시간부터 | 식당 예약만 잘해도 면세점 시간 번다 | 고 노무현 대통령을 감동시킨 '어머니의 손맛' | 제주산 재료만 쓰는 게 맛의 비결 | 은갈치만 하루 300토막

8. 서울 을지로 하동관, 곰탕
70여 년을 함께한 '고향'을 떠나다 |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를 아십니까? | 깍두기, 주연배우 뺨치는 조연 | 헬기로 곰탕 배달시킨 고 박정희 전 대통령 | '장군의 아들', 처음이자 마지막 외상 손님 | “저녁에는 오지 마세요.”

9. 경북 문경새재 새재할매집, 약돌돼지 양념구이
모든 '뜨내기 손님'이 '단골 손님'으로 바뀌는 새재할매집의 비밀 | KAL기 폭파범 김현희를 울린 고향의 손맛 | "놀면 손에 꽃 피냐?" | 하루에 150근, 400~500판 팔리는 약돌돼지 양념구이 | 황 할머니 집에선 장관 부인도 모두 새댁! | 정성을 다하는 인간사랑의 손맛 | 머루주에 반하고 문경새재에 취하다 | 6.5킬로미터의 발걸음

10. 충북 예산 소복식당, 소복갈비
-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맛있다며 직접 싸가셨죠." | "부드러운 암소 갈비만 사용합니다." | 떨어진 식욕 돋우는 향내, 갈비 타는 소리 | 까다로운 입맛에도 꼭 맞는 소복갈비의 양념갈비 |원기충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스페셜 메뉴, 사골 갈비국수 | 20분만 가면 내 옆의 그 사람이 그리워져요

11. 전북 전주 성미당, 전주비빔밥
세계적인 양반 음식, 전주비빔밤 | 스파게티 가격에만 친절한(?) 한국인 | 비빔밥 한 그릇의 정성에 감동하다| 맛의 비밀은 사골 국물로 지은 '밥' | 네 명의 전?현직 대통령이 다녀간 맛집 중의 맛집 |따로따로지만 어우러짐이 있다

12. 전북 전주 홍도주막, 주전자막걸리
막걸리만 시키면 모든 안주 OK! | 홍도주막의 안주는 진화 중 | 박리다매가 장사의 비결 | 전주에 가면 홍도주막은 필수! | 청와대까지 전해진 맛 소문

13. 별미 중의 별미, 전주콩나물국밥
갈대가 들려주는 파도소리 | 콩나물 따라 국밥 맛도 각양각색 | 대통령 방문에 직원 신원 조회까지 | 대통령 조깅 때문에 뒤바뀐 운명 | 고 박정희 전 대통령도 면박 준 욕쟁이 할매 |전주 남부시장의 40년 터줏대감 ‘현대옥' | 손님이 벌떼처럼 '왱왱' 몰리는 '왱이집'

14. 서울 연남동 향원, 정통중화요리
세계 어디를 가도 있는 맛집은? | 한국의 '리틀 차이나타운', 연남동 | 대통령 며느리들이 제자로 들어오다 | 오감만족 '삼선누룽지탕' |대만 인간문화재가 스승

15. 전남 해남 천일식당, 한우 떡갈비 한정식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끝, 해남 땅끝마을 | 장갑차 타고 나타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팁으로 10원 줘 | 대박 비결은 직접 담근 ‘조선간장’ | 하루에 갈비 160근, 월 매출 1억 원 | 명물 숯불 석쇠 떡갈비와 '밥도둑' 젓갈 | 떡갈비를 손수 배달 주문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 절경 두륜산, 케이블카로 10분 등정 | 대흥사, 한걸음에 마음이 맑아지고

16. 전남 목포, 영란횟집
목포에서 영란횟집을 모르면 간첩 | 민어는 활어회보다 선어회가 제맛! | '바다의 소(牛)' 민어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랑한 보양식 민어회 | 설탕까지 유기농만 고집하는 노처녀 사장님 | 미혼 사장님 "이제는 쉴랍니다."

17. 광주 일식집, 가매
무등산 옛길 따라 절경 서석대까지 |여자친구가 하이힐을 신었다면 이 코스가 제격! | '고향의 맛'이 그리워 찾고 또 찾은 고 김대중 대통령 | DJ가 드신단 말에 "우리 집 말고 저쪽 집으로 가보라." | ‘DJ 특선코스요리 맛있다’며 2인분 포장해 가 | 다급히 뛰어온 경호원, 주방장의 굴비마저 가져가 | 고액 연봉과 명성보다 나만의 요리가 최고의 비결 | “일식을 우리 맛의 명품 한식으로 재탄생시키고 싶어.”

18. 포항의 명물 세포항물회, 물회와 막회
호랑이 꼬리에 달린 '상생의 손' | 포항의 명물, 죽도시장과 과메기 | 만 원 주고 산 꿈에 '대통령 방문' | 어부의 음식, 물회 | 고추장만 한 해에 3천근 담가 | 3,000인분 주문에 싱싱함 위해 200인분만

19. 부산 공동어시장, 구내식당의 고등어 3총사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재래시장 | 소주의 ‘절친’ 낀따루를 아시나요? |도둑갈매기의 천국 공동어시장 | 귀신 같은 어부들의 고기잡이가 싱싱함의 비결 | 어부들이 아내 데려와 “비결 가르쳐 달라.” |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아쉽습니다.“ | 영화 같은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해안길 드라이브를 | 대한팔경 '달맞이길 월출' 장관

20. 충북 제천의 약선요리 한정식집, 동궁
웰빙 식단은 자연으로의 회귀 | 조상들의 지혜, 민간요법 | 유럽풍 실내 장식이 돋보이는 약선 한정식집 '동궁' | 맛 레시피 하나에 4천만 원 | 이명박 대통령 "지역 특색 살린 음식에 힘 실어주고 싶어." | 보약으로 착각한 손님, “효험 없다”고 항의도 | 식후경엔 삼한 시대의 인공 저수지 의림지 따라 걸어보자

저자소개

강대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중앙 m&b 무비위크 기자를 거쳐 2006년부터 중앙일보의 조인스닷컴 기자로 입사, 현재 중앙일보 방송본부 보도부문 기자로 대한민국의 사건사고가 있는 곳 어느 곳이든 한걸음에 달려가는 열혈기자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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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탐사팀 등 각 분야를 두루 거쳤다. 2009년 중앙일보 뉴스방송팀 부장, 2010년 중앙일보 부국장(대우)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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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통령의 맛집』 공동저자인 강대석 기자와 함께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10여 년 넘게 같은 길에서 함께 ‘업’을 쌓고 있다. 2005년 심 프로덕션을 통해 방송과 처음 연을 맺었으며 2006년 조인스닷컴 영상취재 기자로 입문하여 현재 중앙일보 멀티미디어팀 영상취재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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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작가 황석영은 “막걸리는 한국 사람과 많이 닮았어. 잘 취하지 않는 것 같지만 은근히 취하고, 그 취기도 오래가는 것이 좋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골에 뭐 대접할 게 있나요. 그래도 고장의 명물이라고 저희 막걸리를 대접해드린 거죠. 그런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 잔을 드시더니 ‘참 맛있다’며 연거푸 다섯 잔을 더 드셨어요. 권양숙 여사님도 넉 잔을 드시고요. 보통은 체면 때문에 한 잔씩만 드시잖아요.”


노무현 대통령의 대강막걸리 사랑은 계속 이어졌다. 2006년 4월 1일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쌀 개방 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중 생각난 것이 한드미 마을에서 마신 막걸리였다”며 “아주 맛이 좋아 계속 이것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6년 3월 31일 3부 요인 및 헌법기관장 청와대 만찬, 4월 14일 청와대 출입기자단 정기간담회에도 어김없이 대강막걸리가 등장했다.
“2007년에 청와대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귀한 손님이 오는데 꼭 저희 막걸리를 대접하고 싶다고요. 부랴부랴 막걸리를 챙겨서 다음 날 오전까지 청와대로 갔죠. 그날 뉴스를 보니 하인즈 워드 선수 모자가 청와대를 방문했더라고요.”
이후 언론들은 고 전 노무현 대통령의 막걸리 사랑을 기사화했고 대강막걸리의 인기 역시 연일 높아만 갔다. 하지만 조 사장에겐 고민이 늘어가고 있었다.
“청와대에 납품한 사실을 1년 넘게 비밀로 했어요. 자칫 잘못했다간 대통령께 누가 될 수도 있잖아요. 막걸리 좀 더 팔아보겠다고 그런 짓은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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