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토익 > 실전
· ISBN : 978895094659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3-02-06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영어의 늪에서 더 이상 길을 잃고 헤메지 않기를
I-준비! 토익 기본 가이드
토익, 이것이 궁금해요
01. 토익 공부 꼭 해야 하나요?
02. 토익 900점짜리도 말 한마디 못한다던데.
03. 뭐? 매달 내 통장에 20만 원씩 넣어준다고?
04. 내 신발 사이즈가 내 토익 점수라고?
05. 제가 한동안 영어를 놓았는데요.
06. 토익시험이 죽어간다?
토익,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07. 시행착오, 어디까지 해봤니?
08. 1년째 점수가 제자리라고?
09. 시험 계획 짜는 방법을 알려주마!
10.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는 올바른 방법
11. 여러 번 반복하기, 그것도 아주 빨리!
12. 토익 괴담, 대박 달과 쪽박 달
13. 슬럼프 대처법
14. 작심삼일 극복법
토익, 다른 사람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15. 초고속 고득점자들,평소 이렇게 공부했다!
16. 토익 50회 만점자는 이렇게 공부했다
II- 본격! 공부 요령 가이드
교재와 강의, 100% 내 것 만들기
01. 좋은 교재 선택 후 꼭 해야 할 3가지
02. 좋은 강의 선택 후 꼭 해야 할 3가지
03. 온라인 강의의 효과와 활용법
04. 강의 안 빠지고 듣는 노하우
스터디 모임, 선택이 아닌 필수
05. 공부, 혼자는 외롭더라
06. 나도 토익 스터디에 참여해볼까?
07. 스터디를 위해 ‘돈내기’를 하라고?
08. 내가 스터디를 이끌어보자
평소 공부 습관, 항상 엔진을 켜두자
09. 토익 달인의 트리플 노트 정리법
10. 토익 리스닝, 이렇게 귀 뚫는다!
11. LC 받아쓰기 잘하는 방법
12. 섀도잉(Shadowing)은 이렇게 하라!
13. 문법, 그거 꼭 해야 하나요?
14. 문법 안 해도 토익 잘할 수 있다?
15. 문법을 바탕으로 하는 구문 분석
16. 토익 초보 탈출하는 독해 훈련 요령
토익 점수 더 올리는 속전속결 비법
17. 파트 7, 10가지 비법만 알면 게임 끝!
18. 직독직해 훈련법
19. 문장을 왜 외워?
20. 다어랑 숙어, 자꾸 까먹니?
21. 토익 어휘, 이렇게 끝내라!
22. 50회 만점자가 알려주는 수준별 맞춤 공부법
23. 완벽주의를 버리자
24. 토익 최단기 최다 만점의 비밀
III- 맞춤! 점수대별 D-Day 가이드
500점대 가이드
01. 500점 이하 입문자들을 위한 D-Day 가이드
02. 500점 이하 D-6개월
03. 500점 이하 D-4개월
04. 500점 이하 D-2개월
700점대 가이드
05. 700점대 중급자들을 위한 D-Day 가이드
06. 700점대 D-3개월
07. 700점대 D-1개월
08. 700점대 D-1주일
900점대 가이드
09. 900점대 고수들을 위한 D-Day 가이드
10. 900점대 D-1개월
11. 900점대 D-1주일
12. 만점이 목표인 초고수들을 위한 Secret 대공개
IV. 실전! 시험 요령 가이드
파트별 시험 요령 완전 정복
01. 토익 실전, 파트별 시간 관리 요령
02. LC 파트별 문제풀이 핵심 요령
03. RC 빨리 푸는 요령을 공개한다!
04. 파트 5,6 문법 문제, 이 순서도대로 따라가라!(1)
05. 파트 5,6 문법 문제, 이 순서도대로 따라가라!(2)
시험장에서 알아두어야 할 것들
06. 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생성 팁
07. 시험지에서 표시나 낙서를 해도 될까?
08. 시험장 천태만상
09. 정답이 두 개 중에서 헷갈릴 때
epilogue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러분이 의식해야 할 것은 합격 점수가 아닌 응시자들의 평균 점수다. 따라서 적어도 800점은 넘어야 가고 싶은 곳에 서류를 내밀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내가 가이드를 주자면 일반 기업은 900점정도, 공기업은 만점에 가까울수록 좋다고 본다. 물론 다른 입사 요건도 받쳐줘야겠지만. -<토익시험이 죽어간다?> 중
내가 정말 말하고 싶은 건 이거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수박 고르는 법과는 다르다. 수박이야 내 입맛에 달고 시원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책은 다르다. 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꼭 맞으란 법은 없다. 공부는 사람마다 성향과 이해도가 다르니 말이다. -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는 올바른 방법> 중
이해가 안 되었는데 왜 넘어가냐고? 그게 무슨 공부냐고? 이유는 이렇다. 지금까지 내 경험상 지금 당장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오래 붙들고 있는다 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드물었다. 왜냐하면 그건 그 부분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다른 여러 부분 과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단 끝까지 가봐야 이해가 안 되던 부분의 실마리가 풀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조건 끝까지 가라는 거다. 설령 이해가 덜 되었어도 말이다. -<여러 번 반복하기, 그것도 아주 빨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