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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국어 plus 학문 목적 읽기

서울대 한국어 plus 학문 목적 읽기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지은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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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국어 plus 학문 목적 읽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울대 한국어 plus 학문 목적 읽기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 한국어 일반
· ISBN : 978895211805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03-30

책 소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서울대 한국어+학문 목적 읽기.쓰기.말하기.듣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학문 목적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이 단기간에 그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목차

머리말 · 2
일러두기 · 4
교재 구성표 · 8

1과 읽기의 세계 · 10
2과 언어와 문화 · 26
3과 스트레스와 건강 · 42
4과 한국의 절 · 58
5과 남북 분단 · 74
6과 한국의 미 · 88
7과 여러 나라의 공부 방식 · 100
8과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 · 114
9과 수돗물의 미래 · 128
10과 자연과 삶 · 142
11과 한국의 커피 역사 · 158
12과 경제와 인재 · 172
13과 시와 정서 · 184
14과 깨달음이 있는 경험 · 196
15과 문학과 사회 · 210

부록 · 234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은 1963년 서울대학교 동숭동 캠퍼스에서 어학연구소로 발족하여 2001년 언어교육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동안 세계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기관, 서울대인을 위한 외국어 교육기관, 국가공인 언어능력 측정기관,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언어학 학술지 <어학연구>의 발행 기관으로서 서울대학교와 대한민국의 국제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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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4. 다음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해 봅시다.

우리말에는 ‘비’와 관련된 아름다운 순우리말이 많다. 비가 막 내리기 시작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것을 ‘비꽃’이라 한다.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는 ‘가루비’,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는 ‘작달비’,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는 ‘먼지잼’이라 한다. 동풍, 서풍, 남풍, 북풍도 순우리말로 써야 한다. 동쪽에서 부는 바람은 ‘샛바람’이고, 서쪽에서 부는 바람은 ‘하늬바람’, 남쪽에서 부는 바람은 ‘마파람’, 북쪽에서 부는 바람은 ‘덴바람’이다. 봄비, 여름비, 가을비, 겨울비도 각기 다른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가지고 있다. 봄에는 할 일이 많아서 비가 와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비’가 내리고,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서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기 때문에 ‘잠비’가 내린다. 가을에는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고 여유롭게 쉴 수 있기 때문에 ‘떡비’가 내리고, 겨울에는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기 때문에 ‘술비’가 내린다.

1) 이 글의 주제를 적어 봅시다.
2) 이 글에서 통일성을 깨뜨리는 문장을 찾아서 밑줄을 그어 봅시다.
3) 위 2)에서 밑줄 그은 문장이 이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봅시다.

5. 다음은 글의 내용을 뒤섞어 놓은 것입니다. 잘 읽고 질문에 답해 봅시다.

(가) 한반도에는 큰가시고기, 잔가시고기, 가시고기, 청가시고기, 두만가시고기가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든 종류의 가시고기들이 다 새끼를 지키다 죽는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는 큰가시고기만이 유일하게 산란하고 새끼를 지키다 죽는다.

(나) 한때 ‘가시고기’라는 제목의 장편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다. 먹지도 자지도 않고 열심히 알들을 돌보는 가시고기 같은 마음으로 백혈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 아들을 보살피는 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2과 언어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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