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52996039
· 쪽수 : 180쪽
책 소개
목차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역사가 모락모락 문명이 꿈틀꿈틀
"난 동물이 아니예요. 원시이이예요"
길지만 느리고 고요한 선사시대 짧지만 빠르고 활기찬 역사시대
원시인은 세련된 그림을 그리면 안 되나요?
떠돌이 생활은 이제 그만
다스리는 사람과 다스림을 받는 사람
고조선
신화일까? 역사일까?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고?
법으로 다스릴 거야
대륙을 통일했다고? 어디 덤빌 테면 덤벼 봐
한나라에서 왔지만 나는 원래 조선 사람이에요
조선이 제일 두려워, 가만두면 안 되겠다!
부여.고구려.옥저.동예.삼한
짜잔! 새로 등장한 재미난 국가들
가축의 이름이 벼슬의 이름
새로운 강자가 등장하다
우린 고구려와 달라! 그런데...
무천이라는 제사를 지내다
삼국시대의 기틀이 되어 준 고마운 세 나라
고구려1
동북아시아의 주인공이라 불러다오
나라를 키우려면 돼지를 따라 도읍지를 옮겨야 돼
을파소를 기용하라
소금장수 미천왕, 한사군을 말끔히 쓸어내다
중국 대륙이 어수선할 때 나라의 제도를 세우다
동북아시아를 고구려의 말발굽 아래
고구려2
대륙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
평양성으로 도읍지를 옮긴 까닭
살수대첩 하면 을지문덕!
고구려의 마지막 자존심 연개소문
고구려와 당나라의 불꽃 튀기는 전쟁
사라진 나라 아, 고구려!
벡제1
기름진 땅에서 우수한 문화가
백제가 원래 삼제였다고?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라! 그리고 영토를 확장하라!
백제에도 박사가 있었다
고구려 때문에 너무 괴로워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지만
백제2
다시 살아나리라
무덤을 여니 백제 중흥의 역사가
고구려보다 더 미운 신라
미륵사를 세운 까닭
황산벌 전투 그리고 낙화암
신라1
삼국 시대의 지각생
서라벌에 나라를 세우다
차차웅.이사금.마립간, 그리고 고대국가로 성장
가야를 찾아서
우린 뼈가 달라 '골품제도'
전성기를 이끈 왕과 앞서 그 길을 닦은 왕
신라2
삼국은 이제 우리 손 안에
한강의 주인이 곧 한반도의 주인
진흥왕순수비에 담긴 뜻은?
고구려와 백제의 거센 공격을 받다
여왕이라고 깔보다간 큰코다쳐
삼국통일을 이룬 영웅들 김유신과 김춘추 그리고 문무왕
삼국시대생활
삼국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긋지긋한 신분 때문에
기와집에서 살고 싶다
이것이 바로 삼국의 패션 스타일
쌀밥은 아무나 먹나, 김치도 이미 삼국 시대에
동쪽에 가면 동시, 서쪽에 가면 서시
우리 역사 연표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