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별을 살려야 해

폴란드에 살면서 프랑스 출판사에서 많은 책을 내고 있다. 희망적이면서 따뜻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혼자서 비행기를 탔어요>, <119에 출동벨이 울리면>, <맛있게 드세요! 토끼 씨> 등이 있다.

1951년 프랑스 옥시 르 샤토에터 태어나 작가, 스크립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르주 부통의 유산>, <쥐의 시간> 등 다수의 코믹 소설과 아이들과 함께 겪은 일상 체험을 다룬 에세이 <말하기, 읽기, 쓰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