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문학동네 2002년 여름호 통권 31호

특집 : 문학적 상상력의 젊은 공간- 여성성, 환상, 전기

비명과 언어-여성을 말한다는 것_신수정
환상 속으로 탈주하라-천운영, 이평재, 강영숙의 소설_황도경
전기와 문학적 무의식-젊은 작가들의 상사세계에 대한 지극히 시험적인 고찰_김동식

시인을 찾아서 : 오규원

꽃과 그림자
둥근 낙원과 흰 고름의 길-오규원의 시세계_남진우

시

김지하_백정(白丁)의 난(蘭) 외 12편
마종기_온유(溫柔)에 대하여 외 2편
서정춘_세한도 외 2편
조원규_작은 주제들 외 2편
장옥관_눈썹 나비 외 2편
함민복_딱딱하게 발기만 하는 문명에게 외 2편
서동욱_옛날 007을 보러 갔다 외 2편

중편소설

은희경_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

단편소설

김인숙_숨은 샘
전혜성_화니 라블레 식사권
이평재_검은 면사포의 계절
강영숙_봄밤
강설애_산림감시원을 만나다

젊은 작가 특집 : 정영문

이것은 정영문이 아니다-깃털의 현상학_함정임
반복과 차이에 대한 다섯 개의 주석-정영문론_이수형
파괴적인 충동

다시 읽는 한국시인

고독에서 축복으로-백석의 시세계(하)_유종호

평론

놀부적인 것_이경훈

리뷰

세 개의 두 겹 시선_손정수
민경현 소설집 <붉은 소묘>
하성란 소설집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이혜경 소설집 <꽃그늘 아래>

세간에서 시의 길을 묻다_김신정
김용택 시집 <나무>
김중 시집 <거미는 이제 영영 돼지를 만나지 못한다>
이순현 시집 <내 몸이 유적이다>
최종천 시집 <눈물은 푸르다>

제7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발표

수상작 없음
심사경위
심사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