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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우르술라 누버 (지은이), 손희주 (옮긴이)
문학동네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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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5464477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7-07-30

책 소개

독일의 심리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우르술라 누버가 전하는 비밀의 심리학. 비밀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을 재고할 것을 요청하며 비밀의 긍정적인 심리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밀은 '정신적 사유재산'이기에 그 누구도 함부로 침범할 수 없으며 비밀을 공개할지 말지의 여부 또한 온전히 한 개인의 몫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전혀 수치스러운 게 아님에도, 비밀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압력은 상당하다.

목차

프롤로그_당신의 어떤 생각과 어느 기억에게……
“숨어도 괜찮아. 잘못이 아니야”

1장. 감추고 싶은 게 많다는 건,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이 많다는 뜻

고백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 사람들
-그들은 ‘기꺼이’ 사생활을 보여줄 자세가 되어 있다

“말하지 못할 건 아무것도 없어”
모두가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지만……
-그녀는 침묵이라는 사치를 누렸다

비밀은 두 가지 권력을 지닌 야누스
-우월감과 두려움, 자의식과 죄의식

2장. 흔들리지 않고, 휘청대지 않고, ‘그냥 나’로 살 수는 없는 걸까?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야”
-한발 물러서라는 신호 혹은 경고

내 마음속 가장 깊은 방
비밀은 ‘정신적 사유재산’을 지켜준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르게 삶을 시험해봐도 좋다

‘그에게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니 견딜 수 없어.
우린 서로 사랑하는걸……’
-하지만, ‘우리’ 사이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상대는,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사람뿐
-관계를 매끄럽게 해주는 ‘이타적 비밀’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은가?
단점과 약점을 무자비하게 그대로 인지하고 싶은가?
-누구에게나 ‘스스로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한 순간’이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산다는 것
-어떤 사람은 때로 ‘두번째 삶’을 꿈꾼다

“우리집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숨겼고,
덕분에 동정심으로부터 저를 지킬 수 있었어요”
-자주성이 강한 자아는, 어린 시절의 작고 천진난만한 비밀에서 시작된다

더이상 체념하고, 불평하며, 스스로를 비난하고 싶지 않아서……
-필요 이상으로 삶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 당신에게

3장. 사랑스러운 거짓말이 있는 반면, 사랑스럽지 않은 진실도 있다

언젠가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이는 사랑 때문이다

주먹으로 자신을 지킬 힘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거짓말로 도망칠 수 있을 만큼의 힘은 있다

밖으로 보이는 얼굴이 모두
완벽한 진실은 아니다

누구나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지만,
답을 들을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4장. 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의 민낯’이 있다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할수록
더욱 생각나는 것들

“진짜 나를 알면 모두 등을 돌릴 거야”
비밀을 지키는 데도 자신감이 필요하다

‘이제 그만 후련해지고 싶어. 더이상 숨기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라도 모든 것을 다 고백해버리고 싶은 순간

타인의 비밀을 공개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그냥 털어놓을까?
아니야, 그럼 모든 게 망가질지도 몰라. 하지만……’
고백과 침묵 사이, 선택의 결정 모델

에필로그_진실은 ‘말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발견되는 것’

참고문헌

저자소개

우르술라 누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최고의 심리상담사 겸 부부치료 전문가. 뮌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바이에른 라디오 ·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1983년부터 의 편집자, 1996년부터 부편집장, 2015년부터 2018년 중반까지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우울증』, 『자기화해』,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애착의 효과』,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잘못 알고 있는 병 또는 강한 여성을 위한 10계명』을 비롯해 다수의 심리학 전문서가 있다. 우르술라 누버는 현재 ZDF를 비롯,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심리상담 코너를 진행하며 현대인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ursula-nub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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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살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성취하는 뇌』, 『자기화해』,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브레인 마라톤』,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나는 아직도 내가 제일 어렵다』, 『감정 폭력』, 『야만과 문명의 경계에서 바라본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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