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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55602128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새로운 창을 여는 고려 (초기)
001. 태조 왕건의 아버지는 왜 봉투에 백 번씩이나 절을 했나요?
002. 애꾸눈 궁예는 정말로 신통력이 있었나요?
003. 고려의 정신적 지주가 고구려였다고요?
004. 고려 시대에 어린이를 인질로 삼는 정책이 있었다고요?
005. 각지의 유력 인사들은 왜 줄줄이 고려로 몰려들었나요?
006. 태조 왕건한테는 정말로 당나라 황제의 피가 흐르고 있나요?
007. 나라를 세운 4인방에게 커다란 상이 내려졌다고요?
008. 태조 왕건이 결혼을 스물아홉 번이나 했다고요?
009. 태조 왕건의 목에 칼을 겨눈 사람은 누구인가요?
010. 고려에도 십계명이 있었다고요?
011. 혜종은 어쩌다가 주름살 임금이 됐나요?
012. 왕규는 왜 자신의 사위를 죽이려 했나요?
013. 아무리 손을 씻어도 피 냄새가 났다고요?
014. 광종이 ‘족내혼’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015. 광종이 노예를 해방 시켰다고요?
016. 고려에 공무원 시험이 있었나요?
017. 자주색 옷은 아무나 입을 수 없었다고요?
018. 왕의 보디가드를 모집했다고요?
019. 경종은 왜 복수극을 허락했나요?
020. 성종이 부인 덕을 봐서 출세했다고요?
021. 성종은 유교를 좋아한 왕이었나요?
022. 고려는 왜 거란을 야만인 보듯 했나요?
023. 말 한마디로 거란군을 물리쳤다고요?
024. 남자를 사랑한 왕이 정말로 있었나요?
025. 강조는 왜 자신을 믿어 준 목종을 배신했나요?
026. 단 1,500명으로 40만 명을 무찌른 장수가 있다고요?
027. 강감찬이 얼짱이었다고요?
028. 거란군이 물에 떠내려갔다고요?
029. 고려에 천리 장성이 있나요?
하늘을 울리는 고려 (중기)
030. 왕자의 자리를 버리고 승려가 됐다고요?
031. 최초의 사립학교를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요?
032. 순종은 효심이 너무 지나쳐서 죽게 됐나요?
033. 왕들이 하늘을 두려워했다고요?
034. 어린 조카를 죽이고 왕의 자리를 빼앗은 삼촌이 있다고요?
035. 고려에 국민 총동원 부대가 있었다고요?
036. 예종은 왜 고려를 근화향으로 불렀나요?
037. 척준경이 왕굴에 불을 질렀다고요?
038. 인종은 왜 수도를 옮기려 했나요?
039. 서경에 ‘대위’라는 나라를 세우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요?
040. 놀기 좋아하는 의종은 결국 어떻게 됐나요?
041. 남의 수염을 촛불로 태웠다고요?
민중을 울리는 고려 (후기-말기)
042. 명종은 왜 경대승을 싫어했나요?
043. 노비의 아들이 어떻게 대장군이 됐나요?
044. 최씨 일가가 60년이나 고려의 정권을 잡았다고요?
045. 노비가 난을 일으켰다고요?
046. 형제의 나라 몽골은 왜 고려를 쳐들어 왔나요?
047. 몽골군을 무찌른 스님은 누구인가요?
048. 부처님의 힘으로 고려를 몽골로부터 지킬 수 있었다고요?
049. 100년간의 무신 정권은 어떻게 무너졌나요?
050. 도둑을 잡기 위해 만든 야별초가 왜 삼별초가 되었나요?
051. 충렬왕은 왜 마빡이가 됐나요?
052. 왜 처녀들은 원나라로 끌려가 강제로 결혼하게 됐나요?
053. 왜 고려의 왕은 원의 공주와 결혼할 수밖에 없었나요?
054. 충렬왕, 충선왕, 충혜왕 등 왕의 이름 앞에는 왜 ‘충’자가 붙나요?
055. 공민왕은 왜 개혁가로 신돈을 지목했을까요?
056. 공민왕이 미치광이가 됐다는 소문은 사실이에요?
057. 화약을 만드는 기관이 따로 있었나요?
058. 이성계는 최영의 죽음을 슬퍼했다고요?
059. 요동 정벌은 정말 승산 없는 싸움이었나요?
060. 정몽주와 이방원은 시로 대화를 했나요?
061. 학생들은 왜 과거 시험을 보지 않고 두문동으로 향했나요?
세상을 안은 고려(정치와 경제)
062. 풍수지리설을 정치에 이용했다고요?
063. 궁궐을 네 개의 도성으로 둘러쌌어요?
064. 지배하러 왔다가 눌러앉았다고요?
065. 친척들끼리 결혼했다는 게 사실이에요?
066. 유학자들은 친척 간의 결혼을 반대했다고요?
067. 특별한 사람들만 사는 동네가 있었나요?
068. 군대에 가는 사람이 따로 있었나요?
069. 정말 배 위에서도 말을 타고 달렸나요?
070.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는 무엇이에요?
071. 원나라는 왜 고려에서 은을 빼앗아 갔나요?
072. 바다에 숨겨진 보물선이 있다고요?
073. 개성상인들은 정말로 돈을 많이 벌었나요?
074. 고려 시대에는 급한 소식을 어떻게 전했나요?
075.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약초가 있다고요?
076. 고려 시대 농민들의 형편은 어땠나요?
화합과 축제의 고려 (사회와 문화)
77. 고려 시대에는 왜 절에서 돈을 빌려주었나요?
78. 고려 시대에는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나요?
79. 고려 시대에도 의원이 있었나요?
80. 농민들을 백정이라고 불렀나요?
81. 왜 향나무를 땅속에 묻었나요?
82. 농민들이 만든 ‘향도’란 무엇인가요?
83. 정말로 고려 시대는 남녀가 평등한 사회였나요?
84. 고려 시대에는 가족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인했나요?
85. 늙은 부모를 내다 버렸다고요?
86. 내기 바둑으로 아내를 빼앗겼다고요?
87. 썩지 않는 팔만대장경의 비밀은 무엇인가요?
88.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가 우리나라에 있다고요?
89. <삼국사기>에는 고조선 역사가 실려 있지 않나요?
90. 고대사의 비밀을 풀어 주는 역사책이 있다고요?
91. 몽골에서 유래된 음식이 있나요?
92. 몽골에 돌하르방 형제가 있다고요?
93. 고려청자는 모두 푸른색이었나요?
94. 고려 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아직도 남아 있나요?
95. 고려 시대에는 어떤 그림을 그렸나요?
96. 고려인들도 유행에 민감했었나요?
97. 우리말에는 몽골어에서 유래된 말이 많나요?
98. 고려 시대에도 낙제를 시켰다고요?
99. 고려 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술을 마셨나요?
100. 고려 시대에도 차를 파는 다방이 있었다고요?
부록 고려 왕조 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