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래서 이런 차이가 있구나!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쏟아 내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늘 즐겁게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다. 《마술 돋보기로 보는 신기한 인체 탐험》《놀라운 기계들》《과학자들은 하루 종일 어떤 일을 할까?》 등을 출간했다.

텍사스 A&M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나도 고양이 말 할 수 있어》, 《매일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꿀보다 글이 더 좋아!》,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 《달려라, 애니! 자전거 타고 세계 속으로》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아하, 그래서 이런 차이가 있구나!》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구성과 그림으로 책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