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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8895596484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08-06-05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장. 영어 왕초보자가 영어를 정복하기까지
(1) 인생을 가로막았던 영어와 맞장뜨기
(2)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던져버려라
2장. ‘뇌’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1) ‘영어뇌’가 따로 있다고?
(2) 영어 잘하려면 뇌부터 알자
(3) 한국어뇌에 영어를 쑤셔 넣지 말자
- 한국어뇌와 영어뇌는 다르다
-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여라
(4) ‘기억력’을 활용하면 학습효율 100%
- 기억의 종료
- 뇌는 어떻게 기억하는가
- 뇌는 더 똑똑해질 수 있다
(5) 뇌의 특성을 이용해서 학습하라
- 동기부여는 기억력을 키워준다
- 지식기억을 경험기억으로 바꿔라
- 뇌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3장. 영어뇌를 만들어보자!
(1) 밑 빠진 뇌에 영어를 넘치게 하라
(2) 영어뇌 만들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 영어를 두려워하지 말고 좋아하자
- 영어 완전 정복의 목표를 세워라
- 문화를 이해해야 영어가 쉬워진다
(3) 영어뇌를 만들어라!
- 영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을 골고루 공부하자
- 영어로 생각하면 영어가 된다
- 이미지를 떠올리면 영어가 된다
- 연극배우처럼 연습하면 영어가 된다
4장. 영어뇌 만드는 영어 학습법
(1) 영어 못하는 게 오히려 더 낫다?
(2) listening으로 영어뇌를 만들자
- 한국어로 번역해서 듣지 말라
- 제대로 된 발음과 악센트를 익혀라
- 뇌와 혀가 외울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하라
-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반복 청취하라
- 받아쓰기(dictation)를 하라
- listening 도중에 할 말을 미리 생각하지 말라
- listening 실제 훈련
(3) speaking으로 영어뇌를 만들자
- shadowing 연습을 하라
- 듣기자료를 따라하라
- 상황을 연상하라
- 문장 전환 훈련을 하라
- 한국말로 생각하고 그 말을 영어로 찾지 말라
- 다양한 상황에 대한 설명 및 토론 연습을 하라
- 1시간 토론을 위해 더 긴 시간 준비하라
- speaking 실제 훈련
(4) reading으로 영어뇌를 만들자
-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고 순서대로 읽어라
- 수준에 맞는 책부터 읽어라
- 읽는 도중에는 사전을 찾지 말라
- 다양한 읽을거리를 찾아 읽어라
- 글을 읽는 목적을 기억하라
- 읽을 때는 저자와 생각을 함께 해라
- reading실제 훈련
(5) writing으로 영어뇌를 만들자
- 한국어를 영작하지 말라
- 영어로 생각해야 영어가 나온다
- 영어 원문을 ‘내 글’로 고쳐 써라
- 교정받고 수정하기를 반복하라
- 글쓰는 순서를 지켜라
- 에세이의 구조를 갖춰라
- writing 실제 훈련
5장. 이제 시작이다
(1) 시작이 반이다
(2)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3) 긍정적인 압력을 이용하라
(4) 완전히 몰입해라
(5) 완벽보다 발전을 즐겨라
(6) 칭찬과 격려가 자신감을 키운다
(7)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부록
(1) 영어뇌를 만드는 어휘훈련
(2) 영어뇌를 만드는 문법훈련
(3) 영어뇌를 만드는 계획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영어 공부의 압박에 시달리는 한국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영어의 껍질을 깨라는 것이다. ‘영어’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 영어는 당신을 더 능력 있게,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수단일 뿐이다.
토익, 토플, 시험점수를 잘 맞아야 한다며 조급해 하기 전에 자신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 앞으로 자신의 삶에서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게 될지 목표를 분명히 정하라.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이용하라. 그것이 영어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를 가장 빨리 정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Customer insight 대표이사 정해동씨의 사례 -본문 중에서
문자로만 영어단어를 외우면 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고 잘 잊어버립니다. 단기기억으로만 저장되는 것이죠. 단어를 장기기억으로 저장하려면? 지식기억인 영어 단어를 경험기억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이때는 이미지와 오감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와 오감을 활용해서 단어를 익히는 방법이 바로 내가 말하는 ‘연상법’입니다. 원어민의 ‘말’, 즉 ‘소리’를 중간에서 모국어로 떠올리지 않고 곧바로 이미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apple'이란 단어를 들으면 바로 사과의 생김새와 맛, 냄새, 촉감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말이죠.-본문 115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