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좋아

캘리포니아 주의 산 마틴에서 두 딸과 고야이 한 마리와 살고 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난 이제 그림 안 그려!』와 『난 내가 좋아』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다. 『루엘라 메이가 도망갔어요!』는 미국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 최고 권위의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인 「혼북」에도 좋은 책으로 소개되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그림책을 집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영화인 찰리 채플린의 작은 이야기>, <암스트롱의 비밀 친구>, <작은 사람들의 나라>, <바쁘다 바빠 공룡 선생님>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오즈의 마법사>, <지구에서 달까지> 등이 있습니다.

카렌 보몽이 쓴 '난 이제 그림 안 그려'에 그림을 그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린책으로는 '머리에의 크리스마ㅣ스 사수' '링컨을 닮은 소년'등이 있으며, 1964년 이후로 오하이오의 스프링필드에서 살면서 산타 클로스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