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치 나쁜 의치 2

Introduction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복습 편

Chapter 1 총의치의 교합채득은 왜 잘못되었나?

1 의치의 안정을 결정하는 것은 교합이다
임상 증례 1-1 새 의치 장착 후 경과가 좋지 않았던 것은 왜일까?
2 교합상에 따른 교합채득의 어려움
3 교합상으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임상 테크닉 하악 wax rim의 연화 방법: 스패출러는 세로로
칼럼 1 총의치의 난증례에 반조절성 교합기는 필요한가?

Chapter 2 우선순위를 매겨서 실시하는 교합채득

1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고려한다
2 가상 교합평면의 결정
임상 테크닉 재빠르게 가상 교합평면을 결정하기 위한, 사용 중 의치의 평가
임상 테크닉 립 서포트 결정의 순서
3 교합고경(수직적 악간관계)의 결정
임상 테크닉 사용 중 의치를 이용한 교합고경 결정법
임상 증례 2-1 교합고경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
4 수평적 악간관계의 결정

Chapter 3 이 순서로 진행하는 교합조정 -어디가 잘못되어서 어디를 깎는가-

1 교합조정을 시작하기 전에
2 교합지에 따른 교합조정 -기본 중의 기본-
임상 테크닉 구강 외에서 맞물림을 체크하여 삭제 부위를 예측한다
3 이 순서와 이미지로 기억하는 교합조정
임상 테크닉 5개 단계에서 삭제 부위를 알 수 있는 교합조정의 순서
4 이론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인공치에 요구되는 것

Chapter 1 현대의 총의치에 부여해야 할 교합 양식

1 양측성 균형 교합(balanced occlusion)은 필요한가?
2 Full balanced occlusion이냐, lingualized occlusion이냐
3 Full balanced lingualized occlusion이라는 제안
4 무교두치, ‘어디로도 씹을 수 있다’는 어디로도 씹을 수 없다는 것
5 인공치의 재질
임상 증례 1-1 경질 레진치에서도 교모는 일어난다
칼럼 2 플랜지 테크닉(flange technique)은 시도할 가치가 있는가?

Chapter 2 배열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공통으로 인식하는 인공치 배열

1 상악 전치의 배열 위치
2 하악 전치의 배열 위치
임상 증례 2-1 하악 전돌의 교합고경은 높은 zone으로
3 구치의 배열 위치
칼럼 3 인공치 배열도 디지털 시대로

Chapter 1 교합과 심미의 정밀도를 높이는 시적

1 교합 체크의 진행 방법
2 무치악자의 하악 유도법
3 하악 유도의 테크닉
임상 테크닉 총의치에서의 하악 유도법
임상 테크닉 오른손 검지를 사용한 하악 컨트롤
4 중심교합위에서 체크 포인트
임상 테크닉 파라핀 왁스를 사용한 check bite “바로 입을 벌리세요.”
임상 증례 1-1 상·하악 후연이 틀어진 것을 보고 하악의 편위를 눈치채 수정한 증례
5 Check bite 후의 교합기 재장착
임상 테크닉 Check bite 후의 인공치 재배열
6 교좌인상, 교합압인상이라고 하는 수정
임상 증례 1-2 사용 중 의치 동요에 티슈 컨디셔너로 일시적 대응을 한 증례
7 심미성의 체크

Chapter 2 인상과 교합으로 공략하는 flabby gum에 대한 전략

1 Flabby gum은 무엇이 문제인가?
임상 증례 2-1 탈락이 개선되지 않은 flabby gum 증례
2 Flabby gum은 무압으로
임상 테크닉 구멍을 낸 개인 트레이를 사용하는 무압인상 2회법
3 Flabby gum은 교합으로 해결
4 Flabby gum에 고딕 아치를 사용하는 실수
5 교합시켜서 relining으로 대응하는 실수
6 Flabby gum은 어떻게 해야 할까?
7 점막면의 조정
임상 테크닉 Flabby gum 부위 점막 조정의 포인트
8 Flabby gum의 난증례에서 배운다
임상 증례 2-2 Flabby gum이 있는 뚜렷한 하악 전돌 증례
칼럼 4 총의치 분야에서의 구강 스캐너의 활용

Chapter 3 방문진료에서 활용하는 의치의 지혜

1 방문진료에서 어떻게 의치에 대응할까?
2 방문진료에서는 저작과 연하를 하나로 파악한다
임상 테크닉 PAP의 제작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