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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성과력

팀장 성과력

(실행한 것을 반드시 성과로 끌어내는 기술)

장루샹 (지은이), 김락준 (옮긴이)
눈과마음(스쿨타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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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성과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팀장 성과력 (실행한 것을 반드시 성과로 끌어내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5751728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0-02-24

책 소개

성과를 최우선에 둠으로써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노하우를 전하는 지침서. 경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경제 전문가로 활약하는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스타벅스와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통해 ‘성과력’의 힘과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가 전하는 바는 확실하고 간단하다. 이유만 대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 성과력에 매진하여 앞으로 나아갈 때 개인이든 기업이든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목차

1장 실행력을 키우라
성과로 승부하라
전략, 실행을 위한 핵심 키워드
실행은 결과에 책임지는 것
실행력이 높은 사람의 특징

2장 성과 맞춤형 제도를 마련하라
장수가 밖에 나가면 임금의 명령을 받들지 않는다
제도의 수립
|실행의 3원칙| 공정화, 명백화, 조작화
베어링 은행은 왜 도산했을까?

3장 책임감을 자극하라
책임감이 높은 사람은 회사의 자산이다
성실함과 잔머리 지수
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4장 실패 속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아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를 신념으로 삼아라
하나의 원칙을 고수하라

5장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늑대 원칙
약자를 도태시키지 않으면 강자가 도태된다
IBM은 왜 늑대에서 양으로 도태되었을까?
성공으로 이끄는 늑대 원칙

6장 성과 지향적인 6대 강령
|1대 강령| 위기를 창조한다
|2대 강령| 행동력은 도태에서 나온다
|3대 강령| 결정된 것이 옳은 것이다
|4대 강령|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한다
|5대 강령| 변화 자체를 거부할 사람은 없다
|6대 강령| 비망록을 이용해서 추진력을 높인다

저자소개

장루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토로라 전략기획이사로 재직했고 콜롬비아 대한 MBA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현재 컨설팅 업체인 '지온'의 CEO로 중국내 많은 기업들의 경제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장, 정부 및 사회의 변천>, <베이징 대학의 증언>, <브랜드 광고 전쟁>, <진정한 실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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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충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베이징공업대학과 상하이재경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출 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학습편』 『온라인, 다음 혁명』 『돈은 잠들지 않는다』 『탐정 혹은 살인자』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 답다』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하버드 말하기 수업』 『화폐경제』(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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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직장인들은 매일 아침 업무를 시작하기 전 하루 동안의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계획한 그 일을 완성하는 데에는 대개 하루 여덟 시간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직접 사장이나 관리자가 되면 이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째서 부하 직원일 때와 달리 사장이나 관리자가 되면 늘 피곤하고 시간이 부족할까? 원인은 자주 부하 직원의 책임 회피나 위험 도피의 함정에 빠지는 데 있다.
책임은 원숭이와 같아서 부하 직원에게 어떻게 지시를 내릴까 고민하는 순간 사장이나 관리자를 향해 달려들어 출퇴근할 시간도, 주말도, 휴일도 빼앗아간다. 일단 모든 부하 직원들의 원숭이가 사장과 관리자에게 달려들면 주야장천 야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피로에 시달리게 된다. 문제는 현실이 이러한데 사장과 관리자들이 일종의 허영심에 잠겨 있다는 것이다. 부하 직원이 매번 상사의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상사를 존중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 책임 회피와 위험으로 도피하는 데 그보다 좋은 방법이 없어서이다.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관리자나 사장의 어깨 위에 있는 원숭이를 부하 직원의 어깨로 보내야 한다. 늘 부하 직원의 어깨에 원숭이가 있게 하라. _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라 中


어미 늑대는 늑대다운 늑대가 못 되면 양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기에 새끼 늑대가 혼자서 살 수 있게 되면 단호하게 곁을 떠난다. 이런 어미 늑대의 행동은 지도자의 사명과도 같다. 지도자도 어미 늑대처럼 독립 능력이 생긴 새끼 늑대를 진정한 늑대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 매정히 떠나야 한다.
양으로 태어났으면 양다운 양이 되고 늑대로 태어났으면 늑대다운 늑대가 돼야지, 지나친 보살핌으로 새끼 늑대를 온순한 양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

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려면 뒤쳐지는 직원에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능력 있고 진취적인 직원에게 힘을 쏟아야 한다. 하느님 역시 오직 구제받기 원하는 사람만 구제하는데, 스스로 구제받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기다리는 것은 도태의 길뿐이다.
사실 ‘도태’는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직원이나 능력이 뒤떨어지는 직원에게 매우 잔인한 길이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 기업은 직원에게 평생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 아니라 평생의 취업 능력을 갖게 해야 한다. 도태는 고난인 동시에 재산이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자연계의 기본 규율이다.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을 도태시키지 않으면 평생 기업이라는 따뜻한 침대에 누워 인생을 허비하려고 든다. 이런 사람들은 도태돼야 ‘나도 남들과 똑같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두 손과 재능이 있는데 왜 도태되었을까’라고 철저히 반성하고 더 분발한다. 실제로 반성을 통해서 더 훌륭한 일을 해낸 예는 부지기수이다.
이처럼 도태는 양처럼 온순해진 늑대의 야성을 깨우는 약이 되기도 한다. _성공으로 이끄는 늑대 원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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