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빈 화분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58281900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06-10-27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58281900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06-10-27
책 소개
이 세상 어떤 꽃 화분보다 더 아름다운, 진실과 정성을 담은 '빈 화분' 이야기. '꽃씨와 소년'이라는 제목으로 교과서에 실리면서 각색된 이야기의 원작인, 중국에서 전해내려오는 옛 이야기를 보존하여 데미가 그림책으로 꾸몄다. 정식과 진실이 가장 참된 가치임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리뷰
울*
★★★★★(10)
([마이리뷰]진실은 무엇인가,,)
자세히
대전복****
★★★★☆(8)
([마이리뷰]정직~)
자세히
bea***********
★★★☆☆(6)
([100자평]책을본딸이"뭐가이래!"했지만 읽고난후엔 재미있다고 합니...)
자세히
pia****
★★★★☆(8)
([마이리뷰]재미있어요...)
자세히
자의*
★★★★★(10)
([마이리뷰]초등2학년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
자세히
엄*
★★★★★(10)
([마이리뷰]빈 화분)
자세히
조선*
★★★★★(10)
([마이리뷰]빈 화분 뒷이야기)
자세히
희망찬*
★★★★★(10)
([마이리뷰]정직하면 얻으리라.)
자세히
글*
★★★★★(10)
([마이리뷰]진실이란 거짓말하지 않는 것...)
자세히
책속에서
임금님은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꽃들은 하나같이 예뻤습니다. 하지만 임금님은 얼굴을 찌푸리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핑의 차례가 왔습니다. 핑은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임금님이 벌을 내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임금님이 핑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빈 화분을 들고 왔느냐?"
핑은 왈칵 울음을 터뜨리며 대답했습니다. "임금님께서 주신 씨앗을 심고 날마다 물을 주었지만,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더 좋은 화분에 더 좋은 흙을 담아 심어도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꼬박 한 해를 돌보았지만 아무 것도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꽃이 없는 빈 화분을 들고 온 것입니다. 이 빈 화분이 제 정성이옵니다." - 본문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