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가 간다

1940년생.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명 회원. 삽화, 그림책, 그림 연극 등으로 널리 활동하고, 최근 20년 동안 오리지널 아기 그림책을 다수 제작.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는 [점 점 점] [해바라기] [무럭무럭무럭] (복음관서점), [나의 이야기] [엄마 어디?] [신발이 간다] (동심사), 삽화는 [임금님 시리즈] (이론사), 그림 연극에 [고양이 시로] [네네 아] [귀를 기울여서] (동심사) 등 다수.

번역가이자, 작가, 그림책테라피스트입니다. 현재 ‘황진희 그림책테라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비 오니까 참 좋다〉, 〈호박 목욕탕〉, 〈하늘을 나는 사자〉, 〈내가 엄마를 골랐어!〉, 〈마음이란 무엇일까?〉 등이 있습니다.